로이킴 / Love Love Love 앨범 노래모음 전곡 듣기 노래 가사

Love Love Love / 로이킴

1. Intro (My Forest) - 로이킴
2. 이 노랠 들어요 - 로이킴
3. 봄봄봄 - 로이킴
4. 그대를 사랑한단 말 - 로이킴
5. Love Love Love - 로이킴
6. 할아버지와 카메라 - 로이킴
7. 도통 모르겠네 - 로이킴
8. 나만 따라와 - 로이킴
9. 12 o`clock - 로이킴

발매일: 2013.06.25
발매사: 지니뮤직
기획사: Stone Musi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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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ro (My Forest) - 로이킴
(작사: 로이킴 / 작곡: 로이킴)




2. 이 노랠 들어요 - 로이킴
(작사: 로이킴 / 작곡: 로이킴, 정지찬 /  편곡: 정지찬)

이 노랠 들어요

저기 저 앉아 있는 그대여 고갤  
떨구고 있는 그대여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을 때 그대 
이 노랠 한번 들어요
사랑에 아파할 수도 있고 사람에  
아파할 수도 있소 
그대가 혼자라고 느낄 때 그대 
이 노랠 한번 들어요
그대 내 눈엔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이 노랠 들어요 
우 고갤 들어봐요 
우 내 손을 잡아요 
우 지치고 힘들 때면 그대 
이 노랠 들어요
멍하니 누워 있는 그대여 한숨만  
쉬고 있는 그대여 
세상이 등을 졌다 느낄 때 그대 
이 노랠 한번 들어요
친구를 미워할 수도 있고 자신이  
미워질 수도 있소 
그대가 흔들린다 느낄 때 그대 
이 노랠 한번 들어요
그대 내 눈엔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이 노랠 들어요 
우 고갤 들어봐요 
우 내 손을 잡아요 
우 지치고 힘들 때면 그대 
이 노랠 들어요 
우 고갤 들어봐요
우 내 손을 잡아요
우 지치고 힘들 때면 그대
이 노랠 들어요
우 고갤 들어봐요
우 내 손을 잡아요
우 지치고 힘들 때면 마음이 아플 
때면 기대고 싶을 때면
그대 이 노랠 들어요



3. 봄봄봄 - 로이킴
(작사: 로이킴 / 작곡: 로이킴, 배영경 /  편곡: 정지찬, 김성윤)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나
또 벚꽃 잎이 피어나듯이 
다시 이 벤치에 앉아 
추억을 그려 보네요
사랑하다 보면 
무뎌질 때도 있지만
그 시간마저 사랑이란 걸 
이제 알았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우리 그만 참아요 
이제 더 이상은 
망설이지 마요
아팠던 날들은 이제 뒤로 하고 
말할 거예요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4. 그대를 사랑한단 말 - 로이킴
(작사: 로이킴, 정지찬 / 작곡: 로이킴 /  편곡: 정지찬)

나 혼자 방 안에 앉아
우리가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했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서로만 바라봐도 행복했던
순간들을
처음 그댈 봤던 순간도
입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이 세상 모든 것이 너였던
날들
잊어야 한단 아픔은
시간도 고치지 못하기에 음
헤어지자는 그 말에도
귓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저 하늘에 있는
해도 달도 별도 다
이 땅 위에 있는
나무도 풀도 꽃도 다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은
그대이기에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매일 해주고 싶던 말
말로 다 할 순 없었던 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


5. Love Love Love - 로이킴
(작사: 로이킴 / 작곡: 로이킴 /  편곡: 정지찬)

그대여 나 그대 눈을 
처음 본 순간부터 오 난
그대여 난 알 수 없는 
설레는 향기 속에 빠져
난 그대 눈을 항상 바라만 봤었고 
그대도 나를 항상 바라길 바랐소 
나 이젠 말할 거예요 
이 목소리에 담아서 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너무나 좋아합니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정말로 사랑합니다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오 그대여 나 그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오 난
오 그대여 나 그댈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오 난
하루 하루가 항상 빠르게 갔었고 
그대도 나를 항상 바라길 바랐소
나 이젠 말할 거예요 
이 목소리에 담아서 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너무나 좋아합니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정말로 사랑합니다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너무나 좋아합니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정말로 사랑합니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너무나 좋아합니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정말로 사랑합니다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6. 할아버지와 카메라 - 로이킴
(작사: 로이킴, 정지찬 / 작곡: 로이킴 /  편곡: 정지찬)

오늘 아침 햇살이 비추는 창가 
옆에 놓여진 낡은 카메라를 들고서
여느 때와 같은 말로 그대를 
바라보면서 흐뭇한 미소로
사랑하오
그대가 못 본 것들 그대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 오늘도 난 오직 
그대만을 위해
나갈게요 이 거리로
그래요 난 그댈 위해 모든 것들을 
달려가 사진 속에 담을 거에요
그대가 보고 싶었던 수많은 향기를 
담아 오늘 밤 그대와 함께 나눌래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 옆에 
오늘도 그 사진들과 앉았죠
여기 있는 이 나무들 그리고 내 
뒤에 바다도 모두 다 그댈 위해 
담아왔소
그대가 못 간 곳들 그대가 느끼고 
싶었던 자연들 내일도 난 오직 
그대만을 위해
나갈게요 이 거리로
그래요 난 그댈 위해 모든 것들을 
달려가 사진 속에 담을 거에요
그대가 보고 싶었던 수많은 향기를 
담아 오늘 밤 그대와 함께 나눌래요
우리가 꿈 꾼 것들 우리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 오늘도 난 오직 
그대만을 위해
나갈게요 이 거리로
그래요 난 그댈 위해 모든 것들을 
달려가 사진 속에 담을 거에요
그대가 보고 싶었던 수많은 향기를 
담아 오늘 밤 그대와 함께 나눌래요
그래요 난 남아 있는 모든 날들을 
그대와 마음 속에 담을 거에요
우리가 함께 했었던 시간에 향기를 
담아 오늘 밤 그대와 함께 나눌래요
오늘 밤 그대와 함께 나눌래요



7. 도통 모르겠네 - 로이킴
(작사: 로이킴 / 작곡: 로이킴 /  편곡: 정지찬)

언제 너의 손을 잡으면 될까 도통  
모르겠네 
앞에 있는 영화 내용은 뭔지  
궁금하지도 않네 
지금 이때다 나는 꼭 잡을 테다  
하면 시간은 다 갔네 
영화가 거의 끝날 때쯤에 그래  
에이 모르겠다 하며 손을 뻗었지만 
아 빨개진 그대 얼굴 보며 나는  
더욱 설레이네 
아 그대가 고갤 돌려 나를 보면  
나는 그냥 웃네 
언제 네 입술을 맞추면 될까 도통  
모르겠네 
너의 집 앞은 가까워 오고  
미쳐버리겠네 
지금 이때다 나는 다가갈 테다  
하면 정적만 흐르네 
통금시간이 거의 다 됐을 땐 그래  
에이 모르겠다 하며 나는 다가갔네 
아 빨개진 그대 얼굴 보며 나는  
더욱 설레이네 
아 그대가 고개 들고 나를 보며  
나는 다가가네 



8. 나만 따라와 - 로이킴
(작사: 로이킴 / 작곡: 로이킴 /  편곡: 정지찬, 김현석)

짜장면 먹을래
아님 짬뽕 먹을래
엄마가 좋아요
아님 아빠가 좋아요
붙잡아야 할 지
이대로 지나갈 지
아무리 곰곰이 생각해도
결정할 순 없다면
그냥 마음 가는 대로
그저 니가 좋은 대로
그만 생각하고
내 손잡고 따라와
따라와 그만 생각하고
내 손잡고 따라와
혼자 영화 볼래요
아님 나랑 만날래요
혼자 밥 먹을래요
아님 나랑 만날래요
결정을 못해서
이대로 끝난다면
우리 서로 다
아파할 거란 걸
알고 있잖아요
그냥 마음 가는 대로
그저 니가 좋은 대로 
그만 생각하고
내 손잡고 따라와
따라와 그만 생각하고
내 손잡고 따라와
결정을 못해서
이대로 끝난다면
우리 서로 다
아파할 거란 걸
알고 있잖아요
그냥 마음 가는 대로
그저 니가 좋은 대로
그만 생각하고
내 손잡고 따라와
따라와 그만 생각하고
내 손잡고 따라와
그만 생각하고
내 손잡고 따라와
따라와 따라와



9. 12 o`clock - 로이킴
(작사: 로이킴 / 작곡: 로이킴 /  편곡: 정지찬)

시계의 시침과 초침이
자정을 다 닿을 때쯤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하얗게 아름답지만
난 홀로 지내야 해요
그대는 이 봄에
피어야 하기에
용서해요 나 그댈 만나서
미안해요 나 그댈 사랑해서
우리 서로가
시간에 잊혀지길
그래요 이젠 놓아줄게요
거리를 서성이다가
스쳐 지나간 바람에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향기는
너무도 아름답지만
난 홀로 지내겠어요
그대는 이 봄에
피어야 하기에
용서해요 나 그댈 만나서
미안해요 나 그댈 사랑해서
우리 서로가
시간에 잊혀지길
그래요 이젠 놓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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