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렁큰 타이거 / 뿌리 앨범 노래모음 전곡 듣기 노래 가사

뿌리 / 드렁큰 타이거

1. 뿌리 - 드렁큰 타이거
2. 마차 (Skit) - 드렁큰 타이거
3. 남자기 때문에 - 드렁큰 타이거
4. Fist Of Fury (때려부셔) - 드렁큰 타이거
5. 엄지 손가락 - 드렁큰 타이거
6. Can`t Act - 드렁큰 타이거
7. 내 손을 잡고 - 드렁큰 타이거
8. 아라디호 - 드렁큰 타이거
9. 비 내리는 포경선 - 드렁큰 타이거
10. One 한 - 드렁큰 타이거
11. 토요일밤 (Featuring Mike Choi) - 드렁큰 타이거
12. 우리 그리고 너 하나 - 드렁큰 타이거
13. 슬픈 기타줄 - 드렁큰 타이거
14. 굽혀진 9자로 (Featuring Big Twin) - 드렁큰 타이거
15. Rhyme Sharks (Featuring Lowd, Micki Eyes) - 드렁큰 타이거
16. 뉘우침 (Featuring Cedric The Entertainer) - 드렁큰 타이거

발매일: 2003.02.01
발매사: 도레미미디어
기획사: -

 


↓↓↓ 아래로 앨범 전곡 노래가사 ↓↓↓

1. 뿌리 - 드렁큰 타이거
(작사: 타이거JK / 작곡: 타이거JK, DJ 샤인 /  편곡: 타이거JK, DJ 샤인)

총알보다 무서운 건 MC의 철학 
내 Philosophy 내 머릿속 모든 것 
빛의 속도보다 빨리 
Velocitiy's Unknown 난 아주 바삐 
시간을 추월해 내 혼은 몸을 이탈해 
난 잠시 평온히 저 Galaxy 저 멀리 태양에서 
세 번째의 별로 날아가 난 Rhyme traveling 
나 시탑에 힘줄 꽉 깨물린 내입술 
찢어진 내 눈이 감기며 Yo I get lyrical 
탈수된 내 영혼이 술이 되는 
내 시를 뿜어낸 나는 최초의 JK 
날 최고라 하면 나는 겸손하게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거짓말
어차피 시작한 난 포기하지 않지 
수많은 MC들의 운율의 격투지 
난 준비자세 Cautiously 잽싸게 범서기 
두발 당상 너의 면상 금강막기 
그들의 함성 속에 내 왼손엔 Microphone을 
오른 손가락을 하나를 가리켜 치솟는 
내 영혼에 정말로 귀했던 하나 둘이 
이젠 300만의 함성 내귀를 멍하게 
만드니까 Foundation

Wack Rhyme is Temble Thing Tembly
아깝게 버려진 니 마음속에 숨어버린 
진실한 니 자신의 모습 찾아 닫혀버린 
영혼의 문을 열고 끄떡거려 너의 머리 
네게 필요한 건 오직 연필과 흰 종이 
음악과 꿈과 현실 그리고 나의 목소리 
아무리 작은 공간이라도 날 가두지 못하지 
Hip Hop은 사는 방법 방법 없는 방법으로 
활짝 열린 대도무문 내 맘대로 Foundation
Yo-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나의 자세 
멈출 줄 모르는 나는 기호지세 
꺾일 줄 모르는 난 내 등뼈를 세운채 
QB to Flushing 내 소년기는 거친 
인생에 파도타고 가며 몇번째 쓰러진 
난 DJ Shine Don Juan the number one korean 
ghetto to ghetto 거리 to 거리 
악당들의 총알을 피해서 난 저 멀리
95년 Tiger와 난 고향땅을 밟어 
I rocked Timbs 검은 가죽그리고 No makeup 
강남 to 석계역 일은 아침부터 새벽 
전철과 전철역 We paid mad dues world life 




2. 마차 (Skit) - 드렁큰 타이거
(작사: 타이거JK)

a shine

어렵다
졸라 어려워
한잔 마시자
그럴까
먹고 죽는 거야
건배
건배



3. 남자기 때문에 - 드렁큰 타이거
(작사: 타이거JK / 작곡: 타이거JK, DJ 샤인 /  편곡: 타이거JK, DJ 샤인)

눈물은 태어나 세 번 꼴찌라도 누구에건
자존심은 내걸고 난 어떤
상황에도 몇 번 뒷걸음질 못하고 맞았던
고집불통 내게 쌍코피는 
보통 몸과 마음속 고통
시원한 냉수로 깨끗이 씻어내
빨랫 비누로 머리를 감아도 개운해
배운 게 이것 뿐이지만 해내야 돼
내 아내 그녀의 고운 손가락 영원하게
사포보다도 거칠어진 내 주먹에 
쥐가 나도 피가 나도 
천으로 돌돌 말아 아파하지 않고
용감의 탈로 가려 내 두려움
부드러움과 부러움을 숨긴 채 
난 남자기 때문에
절대 흔들릴 수 없는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떼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기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한 번 붙어보고
하늘을 향해 턱을 올려 눈물을 삼켜버려
난 남자기 때문에 또 태산을 어깨위로
절대로 울지 않아 난 남자기 때문에
절대로 울지 않아 난 남자기 때문에
너 대신 내가 맞어 난 남자기 때문에
너 대신 내가 맞서 난 남자기 때문에
흑기사여 One Shots! One Shots!
여자에 약한 나 여자에 약한 나
알집을 두개 찬 난 미련한 나란
남자기 때문에 남자기 때문에
친구 따라 강남 갔다 배신만 당한 나
또 만나 술 사주고 그냥 웃고 말아 버린
아픔의 기억들 다 건배로 깨진 잔과 함께
깨끗이 지워지고 깨끗이 지워지고
힘든 널 일으켜 내 등에 짊어지고
울컹거리는 내 가슴을 억눌리고
소리를 질러 밤거리로 발길을 질러
말처럼 달려 Gitty up and away
그들의 채찍질에 난 또 헉헉거리며 뛰네
소리가 죽고 숑고를 묻고도 
사랑은 눈물을 쏟아도
미련이 난 또 그러려니 아랑곳 하지 않고
태산도 짊어지고 난 또 남자기 때문에
yo yo yo yo 그냥 부닥쳐
형제와 부모를 위해 내 심장을 아낌없이
바칠 수 있지 나의 마음 바뀜없이
친구와 가족이란 내가 사는 이유
아직 가진 거란 186키가 전부
힘든 하루가 시작되며 내 정신의 권투
아무리 쓰러져도 오뚝이 나 끝까지 버티지
끈질긴 끈기와 내투지 누구는 어리석다 
하지만 인생은 Boxing ring 
그 종이 땡땡거릴 때까지
흰 수건을 뒤로 던져도 두발로 다시 섰지
날 떨게 만드는 상대에게는 속마음을 숨겨
이를 깨물고 One Two툭툭 주먹을 던져
yo 남자기 때문에 난 남자기 때문에
절대로 울지 않아 난 남자기 때문에
절대로 울지 않아 난 남자기 때문에
너 대신 내가 맞어 난 남자기 때문에
너 대신 내가 맞서 난 남자기 때문에
흑기사여 One Shots! One Shots!
여자에 약한 나 여자에 약한 나
알집을 두개 찬 난 미련한 나란
남자기 때문에 남자기 때문에
절대로 울지 않아 난 남자기 때문에
절대로 울지 않아 난 남자기 때문에
너 대신 내가 맞어 난 남자기 때문에
너 대신 내가 맞서 난 남자기 때문에
흑기사여 One Shots! One Shots!
여자에 약한 나 여자에 약한 나
알집을 두개 찬 난 미련한 나란
남자기 때문에 남자기 때문에




4. Fist Of Fury (때려부셔) - 드렁큰 타이거
(작사: 타이거JK, DJ 샤인 / 작곡: 타이거JK /  편곡: 타이거JK)

yo 이건 싸움음악 때려 부셔 모조리 다엎어 음악 
니 아픔을 막 흔들어 토해 내 뱉어 아픔을 막 
가슴에 박힌 운율을 꽉 비틀어내 짜내 음악 
이건 싸움음악 때려 부셔 모조리 다 엎어 음악
Gimme the glock with the clip in it cock it 
and start spitten it, 
the tiger jay the shine the dj jhig 
the micki cision 
it's the d-r-u in it maven it past 
the hustle double fisted brass knuckles 
and bats to crack muscle
너와 나와 Micky optical 
또 다시 너의 함성을 현실로 만들어 
들어볼래 거대한 니 함성을 
감성과 눌린 감정을 터뜨려 
니 맘속 환상을 폭파해 
파란 하늘 높이 쳐들어 올려 주먹을 
Fully automatic we back 
and causen static tiger jay will bring 
the axl micki eyes'll put 
the slashen after this you heated ready 
to beat up on any people who ever treated 
you evil get the fuck up and get even
You gotta stand up get your self up 
dust your self off and get your fist up 
put your hands up gotta get strong 
if you want it come 
and get it mutha fucka it's on 
You gotta stand up get your self up 
dust your self off and get your fist up 
put your hands up gotta get strong 
if you want it come 
and get it mutha fucka it's on 
이와 말이 나왔거니 간단히 끝내주지 
너의 귀를 더럽힌 그 음치들의 잔치 
난 이만치 멀리 떨러져도 벗어날수 없지 
하지만 내가 이제 지워 찍 지워 
모두 다 지워주지
Can I bust yes you can I must admit 
I wasn't really ready for this a death 
if kiss walking thru the shadow 
if darkness it's haunted bodies 
broken bones like a mashpit demolished 
If you want it bad enough 
and if you had enough then show 
it grab a bottle and a rag and light 
that shit up and just throw at the fist 
person who luken or looken at you nervous 
if you never stand for some 
then whats your purpose
DJ Shine I'll bring the nine 
and Micky Eyes will block in gotta keep 
your mouth shut and let your fist do 
all the talking no more walking 
from the bullshit we bring the heat inside 
the kitchen gotta get the 
fist punch gotta get the last kickin
My physical condition is fitted 
for competition opposition gon begin 
it my position is to finish n more sitten 
in the dark you got th live 
it in the light either you chiken shitten 
bricks or your a soldier in the fight 
You gotta stand up get your self up 
dust your self off and get your fist up 
put your hands up gotta get strong 
if you want it come 
and get it mutha fucka it's on 
You gotta stand up get your self up 
dust your self off and get your fist up 
put your hands up gotta get strong 
if you want it come 
and get it mutha fucka it's on 
You gotta stand up get your self up 
dust your self off and get your fist up 
put your hands up gotta get strong 
if you want it come 
and get it mutha fucka it's on 




5. 엄지 손가락 - 드렁큰 타이거
(작사: 타이거JK / 작곡: 타이거JK /  편곡: 타이거JK)

아버지의 엄지손가락이 
내 손바닥만 할 때가 엊그제 같더니 
아니 벌써 이곳 멀리 아주 먼 거리를 걸어 
어느새 난 여기까지 오게 됐지 

너무 빨리 가는 저 시간을 먼저 보내 
잠시 난 뒤쳐져서 숨을 돌려 볼래 
나무위의 새들을 향해 귀를 기울여 볼래
 몰래 눈물을 흘려 아주 남자답게 

밤보다 새까맣던 엄마의 머리카락 
회색빛으로 칠한 시간은 어디가나 
저 해와 달은 바삐 또 오락가락 
하늘과 땅 사이로 신의 탁구놀이 

또 이 봄이 지나 여름 벌써 초겨울 바람이 
내 이마위에 3자를 더 진하게 그리니 
너무 빨리 가는 저 시간을 먼저 보내 
잠시 난 뒤쳐져서 고개를 들어 볼래 

Just another day living in the hood. 
Just another day in the hood. 
Feeling good to day in a drunken way. 

Just another day living in the hood. 
Just another day in the hood. 
Feeling good to day in a drunken way. 

이유 없이 시작됐던 주먹싸움과 
집 없이 떠돌아 다녔던 나의 배고픔과 
고독과 내 18번은 품바 뭘봐 

저리 꺼져 저 멀리로 사람들의 욕과 
찢어진 내 옷과 찢어진 내 몸과 
마음속에 박혀버린 첫사랑의 못과 
아픔의 나날들 소중한 기억들 

이 곳에 혼자 남아 먼저 보내줘 내 시간을 
뾰족한 시계바늘에 찔려 난 밀려나가 
인생을 리어카 난 추억을 싣고 가마 
뒤 돌아봐 잃었던 내 여유를 주워 담아 

눈을 감아 잠시 난 이곳에 혼자 남아 
향기로운 레몬 나무 열매는 달지 않아 
뜨거운 모닥불은 저 밤별을 녹이다가 
따가운 연기로 변해 내 맘을 울렸지만 
하지만 그 아픔마저도 그리워 하련다 

Just another day living in the hood. 
Just another day in the hood. 
Feeling good to day in a drunken way. 

Just another day living in the hood. 
Just another day in the hood. 
Feeling good to day in a drunken way. 

내가 철 모르던 여덟 살의 꼬마 Man 
a little kid of lad of ten 
yo back then oh 그 땐 
오십 원짜리를 몇 개들고 
오락실에 가서 한 Game 

동전 하나만 갖고도 또 열세 판을 난 다 깨 
oh 한 땐 뽑기를 뽑아 |
열 개 실로 썩은 이를 뽑아 두 개 
숨바꼭질에 술래잡기 난 한발 뛰기 
저 멀리 해질 무렵에 yo back then oh 
그땐 oh 한땐 back then 지나가 버렸네 

Now all my drunken's in da place it's the sure shot 
throw ya bottles in the air say lick shot. 
All mt soldiers in the place way woo hea! 
Put your heart up in the air go buck shot! 

Just another day living in the hood. 
Just another day in the hood. 
Feeling good to day in a drunken way -



6. Can`t Act - 드렁큰 타이거




7. 내 손을 잡고 - 드렁큰 타이거
(작사: 타이거JK / 작곡: JAMES DJ JHiG /  편곡: 타이거JK)

니 몸 내게 맡기네
Drunken yo we be rocking it
내 손을 잡고 멀리 떠나가자 하
Yo 어깨를 들썩거려봐
나와 스텝을 밟아가며
단추를 하나 풀어
니 목걸이를 내게 보여
무릎을 가리는 니 치마는
너무도 길어 보여
가까이 다가와
니 몸을 다시 뒤로 돌려
내 팔에 기대 조심히
니 허리를 뒤로 굽혀
너와 나의 사이의 빈 공간을
더 좁게 좁혀 아주 작게
니 귓가에 속삭여도
들릴 수 있게
머릿결로 내 입술을 살며시
간지럽힐 수 있게
너와 나의 오늘 밤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게
어깨를 들썩거려
남 몰래 바라보며
무릎을 가리는 니 치마를
이제 살짝 들어올려
처음 우리 눈이 마주친
우린 그 순간부터
내 아기의 엄마가 될 이는
바로 너라는 거 너 뿐이라는 거
난 깨닫고 널 꼭 갖겠다고
하루 이틀 열흘 후 백 일째
난 널 사로잡고
내 몸 네게 맡기고
니 몸 내게 맡기네
Drunken yo we be rocking it
내 손을 잡고 멀리 떠나가자
니 몸 내게 맡기네
Drunken yo we be rocking it
내 손을 잡고 멀리 떠나가자
I body slam m bison my Aloah's
입 맞춤
Hey Ma My name's SHINE Ma
니 이름은 나의 꿈
흰 나시탑에 청바지
니 배꼽을 스치는 허리 춤
출렁거리는 머릿결에 Matching
은 색 머리끈 왠지 단게 당기는
내 입술은 Honey 꿀
니 모래시계 몸에 이제 남은 건
우리의 시간 뿐
우향 우 좌향 좌
내 손에 끌려 자연히
가까이 다가와
무릎을 굽혀 천천히
내 등을 감싸 니 왼 손이
우린 하나되지 완벽히
니 눈 빛은 니 나침반
날 따라 움직여 나란히
가까이 더 가까이
파도쳐 우리 숨결이
So call me the Don Juan
the Mark Yim
어두운 밤 부터 아침
BOCK the lights
out the to dim step을 밟아
나와 나와 천천히 빨리 빨리
JAZZ에 취해 움직여 허리
내일이 올 때까지 Yo 올 때까지
니 몸 내게 맡기네
Drunken yo we be rocking it
내 손을 잡고 멀리 떠나가자
니 몸 내게 맡기네
Drunken yo we be rocking it
내 손을 잡고 멀리 떠나가자

니 몸 내게 맡기네
Drunken yo we be rocking it
내 손을 잡고 멀리 떠나가자 하
 



8. 아라디호 - 드렁큰 타이거
(작사: 타이거JK / 작곡: 타이거JK /  편곡: 타이거JK)

만 갈래로 찢긴
내 가슴을 꿰매워
두 갈래로 엇긴
내 사랑을 돌려줘
안 간다고 니 곁에
머문다 말해줘
어저께로 지나간 시간을 돌려줘
천 갈래로 찢긴
내 가슴을 꿰매워
꿈이라고 잠든 날
흔들어 깨워줘
아니라고 짓��은 장난이라 해줘
그저께로 지나간 시간을 돌려줘
태양마저 앗아간 어둠만 남기고
고독의 포로로 난 암흑에 안기고
저 Pow 고문보다 고통스러운
진실의 독침에 찔려
온 몸이 통곡해
반복된 악몽 속에
흐르는 식은땀에 젖어 달리네
돌고 도네 같은 이 자리에
반복된 악몽 속에
흐르는 식은땀에
젖어 달리네 돌고 도네
같은 이 자리에
할수 없이 숨을 쉬는
내 삶의 끝은 언제
계속되는 운명에
장난의 뜻은 뭔데
내 모든 걸 다 갖고
넌 어딜 가는 건데
넌 절대 나 없이 행복하지 못해
만 갈래로 찢긴
내 가슴을 꿰매워
두 갈래로 엇긴
내 사랑을 돌려줘
안 간다고 니 곁에
머문다 말해줘
어저께로 지나간 시간을 돌려줘
천 갈래로 찢긴
내 가슴을 꿰매워
꿈이라고 잠든
날 흔들어 깨워줘
아니라고 짓��은 장난이라 해줘
그저께로 지나간 시간을 돌려줘
빛이 돼 사라져 흙이 돼 파묻혀
널 처음 만난 그 순간
내 운명이 달라져
천둥과 번개 바다는 갈라져
먹구름과 안개 내 눈이 가려져
내 눈빛은 Delila
모든 약속도 다 Liar
부풀었던 가슴속도
거짓에 푹 파여
Black Hole 어둠에 둘러싸여
너란 존재의
모든 것을 저주하고 있어
너와 나의 모든 기억
불태워버려
내 고독의 만배로
넌 외톨이 돼버려
너와 나의 추억들
다 불질러버려
내 아픔의 만배로
너 외로움에 절어
내 눈물도 말려 싹 다 말려
숨겨진 니 과거도 다 까발려
펄쩍 뛰자꾸나 툭 털어버리고
펄쩍 뛰자꾸나 다 떨쳐버리고
아리아리아리요 아리아리랑아
날 버려 버리고 가신님아
아리아리아리요 아리아리랑아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아리아리요 아리아리랑에
날 떠나 버리고 가신님아
아리아리아리요 아리아리랑에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뒤집어 엎어 깨뜨려 메쳐
손을 뻗쳐
다 흔들어 몸을 자빠져
뒤로 소리 질러
뒤집어 엎어 깨뜨려 메쳐
손을 뻗쳐
다 흔들어 몸을 자빠져
뒤로 소리 질러
만 갈래로 찢긴
내 가슴을 꿰매워
두 갈래로 엇긴
내 사랑을 돌려줘
안 간다고 니 곁에
머문다 말해줘
어저께로 지나간 시간을 돌려줘
천 갈래로 찢긴
내 가슴을 꿰매워
꿈이라고 잠든
날 흔들어 깨워줘
아니라고 짓��은 장난이라 해줘
그저께로 지나간 시간을 돌려줘
만 갈래로
두 갈래로
안 간다고
어저께로
천 갈래로
꿈이라고
아니라고
그저께로
 



9. 비 내리는 포경선 - 드렁큰 타이거
(작사: 타이거JK / 작곡: 타이거JK, DJ 샤인 /  편곡: 타이거JK, DJ 샤인)

정민이는 나의 친구 그의 머릿속은 69 
항상 Fippen ill Position 
뒤통수를 바라보고 하는
정통원조 백구 Styles upon a Style 을 추구
보신탕에 장어 버섯국물을 먹어치운 갓

제대한 군인보다 그것을 원했고
압구정동 길거리 우연히 만난 영미
은주 정희 선희 은혜 유리 그리고 정혜
도시부터 지방구석 시청에서 시내

쉴 틈 없이 push push 정민이 또 섰네
우리 인간무리의 본능이란 다 그렇다던데
상놈 양반 남녀노소 거지부터 부자
판사 검사 의사부터 하나달린 고자 

널 낳아주신 부모도 널 그렇게 만든건데
하지만 정민이 yo 이 자식은 문제가 있는 애
비 맞기를 좋아해 또 그는 짝을 찾아
비옷을 던져버리고 뒹굴며 비를 맞아 그는

Yo Superman with Lubricant 모두 다 쑤셔주는 덴
비 맞고 뒹굴다가 빨간 게 돋아 올라
Yo Superman with Lubricant 모두 다 쑤셔주는 덴
비 맞고 뒹굴다가 불화살이 나가

Yo Superman with Lubricant 모두 다 쑤셔주는 덴
비옷을 던져버리고 누구든지 하고
Yo Superman with Lubricant 모두 다 쑤셔주는 덴
오년 후에 죽을병에 걸린지 모르고

영미는 나의 친구 그녀는 아름답고
날 처음 만났을 때까진 사람답고
She that wife material maternal 
and so beautiful that
like material down to stick
 till ya funeral but

취하기만 하면 성격이 180도
여관방에서 꺾여 허리가 90도로
몸에 술만 들어가면 바로 음주 sex you
하룻밤만 지나가면 바로 다른데루

그녀는 끌려 다니네 저 술이 가는대루
낮에는 멀쩡한 그녀는 밤만 되면 변해
이 동네 저 동네로 마치 저 3호선 행
전철 같이 이 사람 저 사람 모두 탔지

경호 준호 성남부터 조실장님까지
날이 흐려진 어느 날 누구와 같이 잤지
우연히 만난 그의 이름은 김정민이었지
비옷을 집어 던지고 같이 그날 뒹굴더니

Yo Superman with Lubricant 모두 다 쑤셔주는 덴
비 맞고 뒹굴다가 빨간 게 돋아 올라
Yo Superman with Lubricant 모두 다 쑤셔주는 덴
비 맞고 뒹굴다가 불화살이 나가

Yo Superman with Lubricant 모두 다 쑤셔주는 덴
비옷을 던져버리고 누구든지 하고
Yo Superman with Lubricant 모두 다 쑤셔주는 덴
오년 후에 죽을병이 걸린지 모르고

Baby you're on fire you got me hot,
baby I'm on fire you got me hot.
Baby I'm on fire you got me hot,
baby you're on fire you got me hot.

Yo Superman with Lubricant 모두 다 쑤셔주는 덴
비 맞고 뒹굴다가 빨간 게 돋아 올라
Yo Superman with Lubricant 모두 다 쑤셔주는 덴
비 맞고 뒹굴다가 불화살이 나가

Yo Superman with Lubricant 모두 다 쑤셔주는 덴
비옷을 던져버리고 누구든지 하고
Yo Superman with Lubricant 모두 다 쑤셔주는 덴
오년 후에 죽을병이 걸린지 모르고

Baby you're on fire you got me hot,
baby I'm on fire you got me hot.
Baby I'm on fire you got me hot,
baby you're on fire you got me hot.

Baby you're on fire you got me hot,
baby I'm on fire you got me hot.
Baby I'm on fire you got me hot,
baby you're on fire you got me hot -



10. One 한 - 드렁큰 타이거
(작사: 타이거JK / 작곡: 타이거JK, DJ 샤인 /  편곡: 타이거JK, DJ 샤인)

Just Imagine 생각해 봐 만약 네게 남은 시간은
 오직 24시간 네 목숨 끊긴다면 영원한 
세상과의 작별이 날이 마지막이라면 넌
뭘 하고 싶을까 담배를 한 대 태울까 
누굴 가장 만나고파 그를 찾아 헤맬까 
사실의 비밀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그냥 떠날까 
후회 없이 살았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까
천벌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기어가 


편지를 쓰겠어 널 사랑했다고 
신에게 용서빌어 아는게 없다고 
그리고 은행을 털어 재벌의 아들을 인질로
 두 팔목을 꽉 묶어 내 옆자리에 태우고 다섯 
가마니, 현금을 자신의 BMW안에 싣고 실컷 달리네
 눈물이 바람에 날리게 
차 밖으로 나는 돈은 초록빛깔 무지개,
 뿌려대 하늘높이 나는 비둘기처럼 
뿌려대 판잣집위로 내리는 소나기처럼 달빛처럼
암울대는 내 맘속 그대와의 
마지막의 대화, 너와 나 맴도는 우리의 추억과 
네 입술 움직임 내 허리를 감싼 두다리 
움츠린 네 등을 꽉 잡아 난 우리 사랑을 
천만 사천 삼백개의 붉은 장미 꽃잎들에 
둘러싸여, 소리질러 P.S. I Love You 
쳐들어 가운데 손가락 세상을 향해 Fuck you 

뭘 하고 싶을까 담배를 한대 태울까 
누굴 가장 만나고파 그를 찾아 헤맬까 
후회 없이 살았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까 
천벌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기어가 

뭘 하고 싶을까 담배를 한대 태울까 
누굴 가장 만나고파 그를 찾아 헤맬까 
후회 없이 살았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까
 천벌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기어가 

 
편지를 쓰겠어 널 증오했다고 
신에게 용서 빌어 배운게 없다고 
달려가 나 앞으로 G O D를 인질로 
나도 저 별처럼 한번 떠본다고 
그들 못지않게 나도 잘할 줄 안다고 
전철 옆에 거지들 밴안에 모두 다 태우고 
588로 행진 그들은 신나게도 Shower
 옆 방에서 놀고 있는 검사를 줘패며 
아이고 선생님 여긴 어쩐 일이슈 
아이고 기자님 당신도 같이 오셨소 
저기P양 비디오 사건 좆나, 까대더니
 마찬가지 너와 나 똑같은 인간이지 Dirty Bastard 
Microphone을 붙잡고 내뱉어 내 과거 어두운 현재
 미래는 이제부터 like 메칸더 
I shall return I be remembered in the east so peace one love 


뭘 하고 싶을까 담배를 한대 태울까 
누굴 가장 만나고파 그를 찾아 헤맬까 
후회 없이 살았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까
 천벌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기어가
 
뭘 하고 싶을까 담배를 한대 태울까 
누굴 가장 만나고파 그를 찾아 헤맬까 
후회 없이 살았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까 
천벌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기어가

뭘 하고 싶을까 담배를 한대 태울까 
누굴 가장 만나고파 그를 찾아 헤맬까 
후회 없이 살았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까 
천벌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기어가

뭘 하고 싶을까 담배를 한대 태울까 
누굴 가장 만나고파 그를 찾아 헤맬까 
후회 없이 살았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까 
천벌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기어가




11. 토요일밤 (Featuring Mike Choi) - 드렁큰 타이거
(작사: 타이거JK / 작곡: 타이거JK /  편곡: 타이거JK)

이제 그 시간
토요일 밤 여덟시 반
한 한 시간 후
집 앞엔 내 패거리 들만
The MV The movement
we be moving in like
GAMBI no family
다 뭉쳐 Henessy 내 목을 적셔
너는 괜히 덤비다 또 다쳐
앉은뱅이 평생 걷지
못하게 될 테니
사라져 저 멀리
43 28 35가 나의 냄비 Hey ma
날 따라와 책임져 줄 테니
오늘밤만 그리고 내일
Yo you get Na Da
아침밥은 냉장고 안
So baby Ba Ba
이제 그시간 토요일 밤
Yo I'm DRUKEN
새벽 두시 반 우린 홍대 앞에
난 벌써 취했군
이제 그 시간 토요일 밤 12시 반
우리 패거리만 Louis 13
참 이슬 반 탄 맥주 열두병째
DJ Shine은 오줌싸개
저기 저 전봇대 옆 뒷골목에
또 홍수 났네
내 눈앞에 이제 보이는
모두 전부가 쌍둥이들
비틀비틀 이상해지는 내 걸음걸이
튕기던 저 깔치
이제 내등에 업혔지 그렇지
난 Tiger JK
공주병 Doctor 날 핥어
내 몸은 만병 통치약
Ma 하나 둘 이제 넘어 온다
이제 그 시간 토요일 밤
Yo I'm Drunken
새벽 세시 반 우린 홍대 앞에
완전히 갔군
Party time 토요일 밤
소주병을 깨버리고
십새끼들 패 버리고
Party time 토요일 밤
니 웃통을 뒤집어 까고
흔들어 니 가슴 앞으로
Party time 토요일 밤
니 웃통을 뒤집어 까고
숫처녀를 따버리고
Party time 토요일 밤
Louis 13
우리 패 거리들만
다섯 번째 소주병 난 천하장사
재수 없는 문지기
내 팔꿈치 나간다
까불다가 한대 맞고
맞은 데 또맞고
우리 패거리를 얕잡아 본
바보야 바보
게파소홈즈 징가뚜마드레
동두천에 부대 옆에서
Tiger JK한테
덩치 큰 저 미군
한 방에 그냥가드래
덩치 큰 저 미군
한 방에 그냥가드래
DJ Shine 변강쇠 왕자지
난 좆나 크지 국산 콘돔
내겐 반만 들어가지
Dubel X2 수입산만 내게 맞지
43 27 38 내 여자들
월화수목금토일
돌려 순서를 토요일 밤
또 이제 그 시간이 됐지
내 패거리는 MV 찾아가자
냄비 Hip Hop
폭주족 바라바라 붐치
Party time 토요일 밤
소주병을 깨버리고
십새끼들 패 버리고
Party time 토요일 밤
니 웃통을 뒤집어 까고 흔들어
니 가슴 앞으로
Party time 토요일 밤
니 웃통을 뒤집어 까고
숫처녀를 따버리고
Party time 토요일 밤
Louis 13
우리 패 거리들만

Party time 토요일 밤
소주병을 깨버리고
십새끼들 패버리고
Party time 토요일 밤
니 웃통을 뒤집어 까고 흔들어
니 가슴 앞으로
Party time 토요일 밤
니 웃통을 뒤집어 까고
숫처녀를 따버리고
Party time 토요일 밤
Louis 13
우리 패 거리들만
Party time 토요일 밤
소주병을 깨버리고
십새끼들 패버리고
Party time 토요일 밤
니 웃통을 뒤집어 까고 흔들어
니 가슴 앞으로
Party time 토요일 밤
니 웃통을 뒤집어 까고
숫처녀를 따버리고
Party time 토요일 밤
Louis 13
우리 패 거리들만
 



12. 우리 그리고 너 하나 - 드렁큰 타이거
(작사: 타이거JK / 작곡: 타이거JK, DJ 샤인 /  편곡: 타이거JK, DJ 샤인)

정사각형의 고정관념 
삼차원에 틀어박힌 특수 안경 
똑같은 환경 같은 반경 둘레 
내 방청객의 반응 바뀜 없이 

내 발음같이 굴러 도는 세상 한 치도 
양보 없이 쪼아대는 까마귀 
가만히 앉아 채면 되는 우리 아이들의 ID 
동화속의 마귀류에 싸구려 빗자루에 
쓸려 날아가 허위로 부풀린 불량 밀가루로 

먹이로 반죽된 날파리 공중파충류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침을 돌려 가짜 
휘발유 보다 못한 저 Propaganda 
한 가닥의 갈대 같이 세뇌돼 헤맨다 

흥분한 가파를 혈관속의 빛을 따라 
날아가다가 심장에 드디어 다달아 
한 호흡에 완벽히 폭발해 
내 모든 힙합의 열정을 전부 너에게 

사람들은 하나같이 나를 보고 과격하다 하지 
그말이 맞지 나는 Real MO-VE-MENT(Uh!) 
언행일치는 내 좌우명 죽을 때까지(셋까지) 

셀께 내게 무릎꿇고 빌어 
친구라는 상투적인 이름을 또 빌려(빌려) 
내게 다가와서 앨범재킷 Thanks to에 실려 
네 눈의 그 간사함이 보여 니가 싫어 

한 명이면 충분해 내게는(YoYoYoYo!!) 
너한테 달렸어 미래는(YoYo Yo!!) 
끝까지 행진하는 우리는(YoYoYoYo!!) 
너 하나 때문에라도 하네(Come on!!) 

한 명이면 충분해 내게는(YoYoYoYo!!) 
너한테 달렸어 미래는(YoYo Yo!!) 
끝까지 행진하는 우리는(YoYoYoYo!!) 
너 하나 때문에라도 하네(Come on!!) 

내 천식보다 더 숨막히는 속 좁은 저 양반 
그의 마음속은 감방사방 천리를 다 감싼 
모방속의 모방이 낳은 복제기계 
인간들 앞에 난 영원히 반항한다 
James Dean처럼 이유 없이 

겁 없이 아이들은 영혼을 잃고 줄을 서지 
저기 종이 별들을 향한 끝은 낭떠러지 
무식은 전염병 무섭게 빨리 퍼져나가 
백만명의 환자들이여 나를 실컷 씹어봐라 

헛된 망상에 껌에 달라붙어 엉킨 머리카락 
니들의 도전은 보와 같아 나는 가위 마구 잘라 
어차피 금지될 내 가사 이제 63 
보내 네게 내 거대한 운율의 핵폭탄 

내 눈은 붉은 포도주 내 말은 취중진담 
긴장할 수밖에 내게 입을 벌린 이상 
토해 나의 운율은 불이 돼 나간다 
탈수된 니 영혼에 난 물이 돼나간다 

태양은 나의 간식 태평양은 나의 땅 
달은 나의 눈동자 우주는 나의 밤 
내 앞에 얼쩡거리면 니 몸이 좋지 않아 
내 헛기침의 태풍에 태산이 쪼개진다 

All my people 일어나라 주먹을 머리위로 
백만 명의 적군 앞에 Hop Hop의 Victory로 
난 결코 지지 않아 나 혼자뿐이라도 외쳐바라 
DRUNKEN 너 혼자뿐이라도 

한 명이면 충분해 내게는(YoYoYoYo!!) 
너한테 달렸어 미래는(YoYo Yo!!) 
끝까지 행진하는 우리는(YoYoYoYo!!) 
너 하나 때문에라도 하네(Come on!!) 

한 명이면 충분해 내게는(YoYoYoYo!!) 
너한테 달렸어 미래는(YoYo Yo!!) 
끝까지 행진하는 우리는(YoYoYoYo!!) 
너 하나 때문에라도 하네(Come on!!) 

This is my revolution no then 
to do with music haven 
to do with who is whith me You, 
never left my side 
You always kept it true. 

Whenever the music changed 
and everyone followen some
 then new I turn around 
Who got my back You Yo i got You to. 

When I came and did it 
You treated me the same 
and never shifted other people hated 
cause my eyes were shaped 
different micki vision put up 

a fist into the system 
with a half a million kids with 
and show these muthafizzles 
what thy missen 

한 명이면 충분해 내게는(YoYoYoYo!!) 
너한테 달렸어 미래는(YoYo Yo!!) 
끝까지 행진하는 우리는(YoYoYoYo!!) 
너 하나 때문에라도 하네(Come on!!) 

한 명이면 충분해 내게는(YoYoYoYo!!) 
너한테 달렸어 미래는(YoYo Yo!!) 
끝까지 행진하는 우리는(YoYoYoYo!!) 
너 하나 때문에라도 하네(Come on!!) -



13. 슬픈 기타줄 - 드렁큰 타이거
(작사: 타이거JK / 작곡: 타이거JK, DJ 샤인 /  편곡: 타이거JK, DJ 샤인)

우리 함께 취해요 춤을 추고 노래하고 취해요 
다 같이 Shuts your mouth up 
모두 같이 Shuts your mouth up 
우리 함께 취해요 춤을 추고 랩을 하고 취해요 
나와 같이 Shuts your mouth up 
나와 함께 Shuts your mouth up
하필 난 왜 HipHop에 빠져서 이 외톨이로 외로이 
또 빈지갑과 뱃속이 날 괴롭혀도 괴로워도 
난 이대로 고집대로 1집 2집 3집 벌써 4집 내고도 
집도 없고 나이만 먹고 
아직도 난 나불나불 나는 나불나불 대고 
똑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돈을 따따불로 
벌고 먹고 벌고 놀고 먹고 
추워져가는 날도 난로도 못 사 
나는 떨고 가끔 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 
음치만 아니라면 노래를 부르고 싶어 
기타를 치며 춤춰 놀고 싶어 
스타도 되고 싶어 노래하고 싶어
Hey Dog TIGER J What the dilly shine
I should slap you silly man 보자보자 하니깐
why you tripping
No tripping dog I wanna stop Rhyming
정신 차려 갑자기 바보같이 약해지고 있어 
누가 알아주든 말든 우린 여기까지 왔어 
단 둘이 꿋꿋이 1위 트로피까지 탔어 기억해 
98년 시골 아주 작은 카페 
할머니 두분과 어떤 가족들 앞에 
나의 Beat box와 너의 Intoxicated 
Tiger J free style과 함께 
그들의 환호 우린 힙합을 깨닫고 
어떤 무대든지 뛰어올라 Microphone을 잡고
기타가 치고 싶어 Shuts your mouth up 
스타가 되고 싶어 Shuts your mouth up 
이빠이 뜨고 싶어 Shuts your mouth up 
이제 그만 두고 싶어 Shuts your mouth up 
기타가 치고 싶어 Shuts your mouth up 
스타가 되고 싶어 Shuts your mouth up 
세상이 미워 졌어 Shuts your mouth up 
모든게 싫어 졌어 Shuts your mouth up
난 또 이리 저리 갈데 없이 미국에선 노랑이 
한국에선 교포 2세 날라리 노래 못하는 가수 
아무리 MC라고 설명해 봤자 개인기 없는 딴따리 
딴따라 뭐 이거나 저거나 무슨 말인지 알잖아 
거짓과 진실 사이 인생살이의 진리 
사소한 날파리의 윙윙거림의 의미 
나의 Boom Boom Bap 
Tick a Boom Bap 을 타고 Freely 
아주 자유로이 연처럼 
날려 보는 나의 시의 재미도 
질투와 시기로 꽁꽁 뭉친 
편견의 돌에 맞어 떨어져 버리고 
난 가끔 가수 되서 노래 하고 싶어 
시작된 사랑타령에 
쫄바지를 입고 기타를 들어 
메고 소리 지르고 싶어
yo What up sun word I shine like one 
태양보다 뜨거운 열정에 나와 넌 돈이 있건 없건 
그들이 믿건 말건 
언제 어디서든 누가 우리를 원한다면 
오직 Two turntables and a mic or two 
그것만으로도 모두를 놀래켰고 
HipHop이되면 성을 간다던 
왕씨와 김가 아마 지금쯤은 오씨가 아닐까 하하 
That's clever man 
너도 들었잖아 가끔 나도 열받아 
왜 이래야만 하나 하지만 나는 친구 
넌 내 오른손이잖아 
주먹을 위로 올린 Tiger Balm 있잖아 괜찮아 
우린 절대 포기하지 않아 절대 포기하지 않아
기타가 치고 싶어 Shuts your mouth up 
스타가 되고 싶어 Shuts your mouth up 
이빠이 뜨고 싶어 Shuts your mouth up 
이제 그만 두고 싶어 Shuts your mouth up 
기타가 치고 싶어 Shuts your mouth up 
스타가 되고 싶어 Shuts your mouth up 
세상이 미워 졌어 Shuts your mouth up 
모든게 싫어 졌어 Shuts your mouth up
우리 함께 취해요 춤을 추고 노래하고 취해요 
다 같이 Shuts your mouth up 
모두 같이 Shuts your mouth up 
우리 함께 취해요 춤을 추고 랩을 하고 취해요 
나와 같이 Shuts your mouth up 
나와 함께 Shuts your mouth up
우리 함께 취해요 춤을 추고 노래하고 취해요 
Shuts your mouth up 
Shuts your mouth up 
우리 함께 취해요 춤을 추고 랩을 하고 취해요 
Shuts your mouth up 
Shuts your mouth up 




14. 굽혀진 9자로 (Featuring Big Twin) - 드렁큰 타이거

버려진 고아들 희망을 잃은 너와
괴로이 앓고 있는 저기 병든 꼬마
꿈 잃고 길도 잃은 가출소년과
산꼭대기 단칸방안
자장가를 흥얼대는
저 소년가장과 혼자 앉아
눈물 닦고 있는 길가의 연인과
배고파 허기진
그 야윈 이의 몸과
온갖 갖가지 바삐 살아야 하는
몸을 팔아야 하는
소중한 이 누구의
무덤을 파야 하는 떠나가는
그의 뒷모습을 봐야 하는
지친 몸과 너의 맘을
나의 Soul과Melody로
내 기도와 내 시로
간지럽혀 가슴 속을
기도와 내 시로
내 기도와 내 시로 너를 위해
When I look outside
I see all these strugglin
peoples roamin and
it just won't stop
I was in the same boat
so I feel You homey
on the corner looking lonely
feeling like nobody know me
You got Your head to the ground
You feeling around
I'm feeling You now
You feeling me now
I'm feeling You now
I'm feeling You now
I'm feeling You now
I'm feeling You now
만약 인생은 한 편의
영화라 한다면
길가에 걸어가다
목격한 한 장면 주인공도 없고
여름은 무지 덥고
또 겨울은 무섭고
무정한 찬 바람으로
내 눈물을 얼리고
저기 떨고 있는
아이들의 아픔 상관없이
또 눈들은 내리고
개도 건들지 않는
음식 찌꺼기도
맛보기도 힘든
저 꼬마가 지은 죄는
이 세상에 태어났단것뿐 이 아픈
이들은 이 바쁜
이들의 저 높은 빌딩 뒤에
그림자에 감춰진 보석들
까맣게 그을린
그 녀석들의 얼굴을
나의 Soul과Melody로
내 기도와 내 시로
깨끗이 닦아버려 기도와 내 시로
When I look outside
I see all these strugglin
peoples roamin
and it just won't stop
I was in the same boat
so I feel You homey
on the corner looking lonely
feeling like nobody know me
You got Your head
to the ground
You feeling around
I'm feeling You now
You feeling me now
I'm feeling You now
I'm feeling You now
I'm feeling You now
I'm feeling You now
어리석은 난 가끔
고민에 빠지네
내 믿음은 어디에
공룡처럼 사라진 그 신의 존재는
눈에 보이진 않고
그저 두꺼운 책 한권에
죄없이 짓밟힌 두 소녀의 미래는
150만원과 부모의 괴로움
이제는 흐려지는 핏자국
묻혀진 발자국
굽혀진9자로 숙여져버린
나의 머리 감겨진 나의 눈
너와 함께 슬퍼하리
함께 슬퍼하리
시와 Melody로
When I look outside
I see all these strugglin
peoples roamin
and it just won't stop
I was in the same boat
so I feel You homey
on the corner looking lonely
feeling like nobody know me
You got Your head
to the ground
You feeling around
I'm feeling You now
You feeling me now
I'm feeling You now
I'm feeling You now
I'm feeling You now
I'm feeling You now

When I look outside
I see all these strugglin
peoples roamin
and it just won't stop
I was in the same boat
so I feel You homey
 



15. Rhyme Sharks (Featuring Lowd, Micki Eyes) - 드렁큰 타이거
(작사: 타이거JK, DJ 샤인 / 작곡: 타이거JK, DJ 샤인 /  편곡: 타이거JK, DJ 샤인)

My crew comes respected accept
it all you silly suckas
hate the fact so
ya'll get rejected ejected
cuz you outta line
read between mines
you get the middle we play
ya'll like a fiddle
tsunamis hittin you
so hard followed by the ripples
now you getting fucked
in the ass by 2 add 1
you getting tripled you feel
that tingle in your spine
startin to shrivel
muthafuckas aways
shit the hard way this ain' no
Hollywood or Broadway
so stop acting frontin
like you packin
now you turning into bitches
cuz your manhood I be taxin
Pass me the torch and I'll take
em to war my wordplay is
flagrant and raw
we can go rhyme for rhyme
you bite my lines I'm breaking
your jaw this nigga lowd
ain't playin with you no more
it's grimey and real rappers
who wanna shoot the fair
one find me with steel
I drop jewels like alchemist
with no arms
and so far I'm leaving forensic
detectives with nothing to
go on my pen is a katana blade
Dawg my physical frame is
metal if you wanna see me
play ball niggas wonder
where lowd been at
why I don't battle for pennies
shut the fuck up
and pass me the henny
I'm razorblade sharp
I smell blood
and go for the kill
I'm a rhyme shark this t shirt
just covers my gills the mics
the murder weapon in fact
my spit technique will bring
Armageddon straight
to your street
it's drunken tiger dawg putting
hot shells in your
chest fiber dawg
chest fiber dawg
I break a Snapple bottle
and cut you with the broken
glass twist it open and laugh
when I read the joke under
the cap not to boast
or to brag but I been don't
with these raps since little
romeo was sperm inside
of master p's sack
Half of these rappers are wack
so when they spit it they soft
battle me you come n shorter
that a midget jacken off
Micki visions the shit battle
any man that you know
I'll have em passen out
my stickers in the back
of my show I know one day
I'll be like Seo Taiji with
a million screamin fans so
I can grow some red braids
and roll around in a mini van
but now I'll be myself
and that's just
how it should be so go
pick up my solo album in 2003
16 stitches on my wrist broken
knuckles they lips'
how I increase the peace
I put my hill up on they mouth
I knock sucker's teeth out
no doubt no need to talk
about unless you walk about
tend to loose my temper
when chumps get buck
rowdy peep game
I put that on my name J keezie
not the one to take lightly yo
I ain't just saying
ya'll courtesy I got so
I ask you once politely
then I smack you
once precisely ky like bling
bling parallel to the ceiling
sissies are history
like forget about it
go ask them snitches ya'll
if you really doubt me
but I go on like by gone
wrap the mic like python
chock the cable
till it bleeds the currency
of nepon play them fool's minds
like a simple game of majang
and one two I bust like
I got to custa motto wisdom izn
customize my sun tzu
art of war my reservoir dogs
and all my drunken philosophers
happy happy army brats to the
chinkie optic golden stars your
wit claws not get ya chi
from bladder
and give me ya rah

A yo I come through blazin
half man half amazing asian
style originating from the
basement underground
represent that los angeles basin
in the California sunshine takin
raisins paper chasin
no delayin on my payment
tryna test my patience have your
face up on the pavement
I'm iller than
all of these cats
ts hard for them to face it
I'm nasty like seeing
their moms naked cookin bacon
your statements are laced
with the false accusations
if your statin I'm juss dope
they thats a huge understatement
I'm amazing
in ciphers yall be standin in
amazement cuz I got more
game then Dr J and Dr Naismith
stay spliffed without even
lookin like I'm wasted
Roscoe crack whips
like a dominatrix
the LSAT I aced it
Im tryna crack the
matrix so get up on my face
and get your fingers out
the cake mix BITCH
 



16. 뉘우침 (Featuring Cedric The Entertainer) - 드렁큰 타이거
(작사: 타이거JK / 작곡: 타이거JK /  편곡: 타이거JK)


Hook)

아무리 퍼덕거려도 난 제자리 혼자 허덕거려 외로이 깊은 늪속으로 빠져들었지
아무리 용기내봐도 난 겁쟁이 혼자 떨고있어 조용히 나의 두려움을 숨기려했지


DJ Shine)

일만 사천만의 실수보다 못한 나란 저 날지못한 새와 같은 실망덩어리
Silly Coward 그물에 걸린 민물고기 나 다와 A Looser Scum Bag
돈많고 행복한 그것의 반대 그게 난데 나한테 내 왼쪽 어깨위에 내 목소리 또 속삭이네
바보 못난이 누가봐도 난 겁쟁이 반복된 패배에 완벽히 완패돼 멍든 내 가슴속에
표정없이 슬퍼하는 내게 남은건 이제 악과 오기 태양을 식힐 내 맘속에 검은 회오리
딱딱히 굳은 내 주먹 두개와 핏발 돋은 내 얼굴에 흐르는 눈물줄기 텅빈 옷장의 옷걸이
쓴맛도 내게 이젠 달콤한 막걸리
Not Even Death Harm Me Cause It's The One Man Army 나의 자리
더이상 아플수없는 나의 하루살이 이땅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올때까지
나를 지나친 그냥 지나친 모두에게 하하 하하 하하 미소를 던지네


Hook)

아무리 퍼덕거려도 난 제자리 혼자 허덕거려 외로이 깊은 늪속으로 빠져들었지
아무리 용기내봐도 난 겁쟁이 혼자 떨고있어 조용히 나의 두려움을 숨기려했지



Tiger JK)

뭐하나 할줄모르는 무능한 구제불능 난 못난이 하나도 쓸데없는 값없는 머저리 바보
내맘속 혼잣말로 속삭거려 Silly Coward 난 겁쟁이 오늘밤도 역시 눈감지 못하고
Yo Too Many Days And Nights 밤과 낮 자신의 적을 이기지 못하고
칼로 물베기와 같은 헛된 몸부림에 끄떡없는 인생의 담을 향해
이제 내게 남은 거란 오기만
온몸에 흐르는 나의 악과 용기 북극의 겨울도 녹이는 나의 피땀의 열기
노란 구두 두 켤레 주먹 두개 내 팔과 다리
니들의 비웃음은 Kinetic Energy 씹어삼켜 배불리
Atomic Bomb 이 땅을 떠날 날이 멀었거니 활처럼 휘어버린 나의 등뼈에 나는 기대
백상어를 쫓는 허름한 돛단배의 험한 바닷가에 노를 젓는 외로운 어부와 같이
Yo Up And Down I Go Like There Is No Tomorrow
어차피 캄캄한 앞날 난 두려워하지 않고
아주 밝게 내 입을 크게 벌려 한번 웃어보고
날 믿지않고 의심했던 니들 모두에게 하하하하하하 웃음을 지어보내
하하하하하하 미소를 던지네


Hook)

아무리 퍼덕거려도 난 제자리 혼자 허덕거려 외로이 깊은 늪속으로 빠져들었지
아무리 용기내봐도 난 겁쟁이 혼자 떨고있어 조용히 나의 두려움을 숨기려했지


Hook)
아무리 퍼덕거려도 난 제자리 혼자 허덕거려 외로이 깊은 늪속으로 빠져들었지
아무리 용기내봐도 난 겁쟁이 혼자 떨고있어 조용히 나의 두려움을 숨기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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