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 Shadow Of Your Smile 앨범 노래모음 전곡 듣기 노래 가사

 

Shadow Of Your Smile / 김윤아

1. Flow - 김윤아
2. 담 - 김윤아
3. Tango Of 2 - 김윤아
4. Regrets - 김윤아
5. 아이들은 - 김윤아
6. Blue Christmas - 김윤아
7. 가끔씩 - 김윤아
8. City Of Soul - 김윤아
9. 블루 크리스마스 - 김윤아
10. 담 - 김윤아
11. 파랑새 - 김윤아
12. 봄날은 간다 - 김윤아
13. 마왕 (For 魔王) - 김윤아
14. 파애 (For 키르케) - 김윤아

발매일: 2001.11.20
발매사: (주) 카카오 M
기획사: 코너스톤

 

 


↓↓↓ 아래로 앨범 전곡 노래가사 ↓↓↓

1. Flow - 김윤아
(작사: 김윤아 / 작곡: 김윤아 /  편곡: 김윤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대로 영원히
나의 그리움 나의 위안
그리운 곳에 그리운 곳에
언젠가 또다시
나의 외로움 나의 슬픔
사랑도 시간도 바람사이로
구할 수 없이 허무하게 사라져가네
나의 공허 나의 우울
푸른 물 깊은 곳 마음은 흐르고
피할 수 없이 잔인하게 나를 비추는
나의 공허 나의 우울
그리운 날에 그리운 날에
누군가 또다시
나의 설레임 나의 위안



2. 담 - 김윤아
(작사: 김윤아 / 작곡: 김윤아 /  편곡: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을 수가 없어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마음의 상처
서로 사랑하고 있다 해도
이젠 소용없어요
나의 닫힌 마음을
당신이 열었더라면
당신 마음에 걸린 긴 근심을
내가 덜었더라면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마음의 상처
서로 사랑하고 있다 해도
이젠 소용없어요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을 수가 없어요



3. Tango Of 2 - 김윤아
(작사: 김윤아, 방준석 / 작곡: 김윤아 /  편곡: 김윤아, Gil Goldstein)

나 언제부터인가 
당신의 말을 잘 알 수가 없었어요 
또 내 맘 속의 생각을 
당신에게 모두 다 말할 수도 없었어요 
그렇게도 오랜 시간 동안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해 왔건만 
결국 서로에게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닌지 몰라요 
 
Yo, hace algun tiempo 
que no puedo entender 
lo que tu me dices 
Y lo que siento por dentro, 
tampoco te puedo yo decirte los todo 
Ay asi por tanto tiempo yo 
pesaba que estaba enamorado 
enamorado 
En fin a lo major no somos 
no valemos nada a cada uno 
 
결국 서로에게 우리는 
no valemos nada a cada uno 
 
 



4. Regrets - 김윤아
(작사: 김윤아 / 작곡: 김윤아 /  편곡: 김윤아, 황준익)

It's so cold here without you
The wind blows the time's up
I'll do anything to change
the last a year with you
There is one thing
I have to say to you
I'd never meant to let you cry
It's so cold here without you
The wind blows the time's up
I'll do anything to change
the last a year with you
There is one thing
I have to say to you
I'd never meant to let you die



5. 아이들은 - 김윤아
(작사: 김윤아 / 작곡: 김윤아 /  편곡: 김윤아, Gil Goldstein)

아이들은 착한 주인공이
행복해지는
동화를 듣고 자라나지
아름답고 착한
사람들은 모든것을
다 갖게 된다 배우지
그 아이들이 자라면서
바라본 세상은

강을 건너 늪을 지나
성에 가더라도
이룰 수 없는 소망과 바램들
포기하고 싶은 지친 밤이와도
시련에 사람은 어른이 된다고
애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아이들은 혼자
자라면서 상처받으며
진실을 알아가게 되지
아름답고 착한 사람들은
오히려
더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지
그 아이들은 자라나서
무엇이 될까
 



6. Blue Christmas - 김윤아
(작사: 김윤아 / 작곡: 김윤아 /  편곡: 김윤아)

At Christmas
I was to tell you that I love you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f you're just here
I really was to tell you
that I need you most of all
Oh- I really was to tell you
At Christmas
I'm leaving you babe but I love you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f you'd just told me
I'd never ever leave you
'coz I need you most of all
Oh- I really want to stay
It's blue because you're not here
It's blue blue blue Christmas
Every moment of lovely days
we're together
We'd rowed across the River
of our dreams
Every Season Every happy funny day
They are all alive in my heart
Oh- I'll never ever forget
What can I do
to make you stay by my side
Oh- oh-
All I need is just you
All I need all I need is you
It's Christmas
I wish you're happy
wherever you're now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Oh- I really wish you're happy
But I'm blue because you're not here
It's blue blue blue
It's blue blue blue Christmas
It's blue blue blue Christmas



7. 가끔씩 - 김윤아
(작사: 김윤아 / 작곡: 김윤아 /  편곡: 김윤아, 방준석)



가끔씩 생각해 이런 저런 일들을 아무 일 없는 매일과 당연해 지는 사람들을
그래도 생각해 보면 난 참 행복한 사람. 

 

평화로운 일상과 많은 좋은 사람들.

더 이상, 아무 것도 필요치 않아.

나는 살아 있는 것일까? 살아 있는 꿈을 꾸는 것일까?
나는 살아가는 것일까? 그저 살아지고 있는 것일까?

더 이상, 아무 것도 모르겠어.

나의 목마름이 청회색 일상 너머로 오랜 친구처럼 다정히 말을 걸어
더 이상, 아무 것도 중요치 않아.

나는 살아 있는 것일까? 살아 있는 꿈을 꾸는 것일까
나는 살아가는 것일까? 그저 살아지고 있는 것일까
나는 살아 있는 것일까? 살아 있는 꿈을 꾸는 것일까
나는 살아가는 것일까? 그저 살아지고 있는 것일까




8. City Of Soul - 김윤아
(작사: 김윤아 / 작곡: 김윤아 /  편곡: 김윤아, 방준석)

I live in the city of soul
Where the lonely hearts dance
Babies are flying in the air
And girls are crying
I live in the city of soul
Where the empty mind roams
Angels are flying to the heaven
And someone's humming
All I need is love
All I need is love
All I need is love
All I need is love
In the City of Soul
I'm living like my friends do
The City of Soul
I'm loosing all of my faith
The City of Soul
I'm singing my city of love
and peace and hope
Everyday is such a strange day
Like my dreams
Everyone is such a stranger
So no one cares

The City of Soul
Where the lonely hearts dance
Angels are flying to the heaven
And Nobody Cares
In the City of Soul
where the empty mind roams
The City of Soul
I'm singing my city of love
and peace and hope
All I need is love
All I need is love
All I need is love
All I need is love
In the City of Soul
I'm living like my friends do
The City of Soul
I'm loosing all of my faith
The City of Soul
I'm singing my city of love
The City of Soul I'm living
The City of Soul I'm loosing
The City of Soul I'm singing
 



9. 블루 크리스마스 - 김윤아
(작사: 김윤아 / 작곡: 김윤아 /  편곡: 김윤아)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했던가요 
무심한 나를 용서 해줘요
크리스마스엔 말하려 했어요 
그대 떠나지 않았다면
이미 늦어버렸나요 
그대와 함께한 날들 
내겐 너무 소중했던 순간들이죠 
그렇지만 그대 진정으로 
나를 필요로 했었던 건가요
나는 모르겠어요 
It's Blue Because You're not here 
It's Blue Blue Blue Christmas 
그대가 말해주지 않는다면 
나는 아무 것도 알 수 없잖아요 
무슨 생각 어떤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건가요
나는 지쳐버렸어요
What can I do
to make you stay by my side
내 맘 알아줘요
All I need all I need is you
어디서 무엇을 하건 그대 진정
더 행복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그대 행복하기만을
But I'm blue because you're not here
It's Blue blue blue
It's Blue blue blue Christmas
It's Blue blue blue Christmas



10. 담 - 김윤아
(작사: 김윤아 / 작곡: 김윤아 /  편곡: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겐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맘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을 수가 없어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마음의 상처
서로 사랑하고 있다해도
이젠 소용없어요

나의 닫힌 마음을
당신이 열었더라면
당신 마음에 걸린 긴 그 집을
내가 걸었더라면
이미 돌이킬수
없을 마음의 상처
서로 사랑하고 있다해도
이젠 소용없어요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을 수가 없어요
 



11. 파랑새 - 김윤아
(작사: 무 / 작곡: 무 /  편곡: 김윤아)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12. 봄날은 간다 - 김윤아
( / 작곡: 김윤아, Matsutoya Yumi /  편곡: 조성우)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13. 마왕 (For 魔王) - 김윤아
(작사: 김윤아 / 작곡: 김윤아 /  편곡: 김윤아)

어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슬픈 사랑에만 빠지도록 
설정되어있어 
어떤 경우에도 
슬픈 결말로만 
끝나버리도록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어 
그들은 매일 눈물을 흘려 
그 눈은 마치 호수와 같아 
그러나 두 눈을 잃어도 
슬픈 사랑만은 않기를 
슬픈 사랑만은 않기를 
슬픈 사랑만은 않기를 
그들은 매일 기도했어 
기도했어 
기도를 들은 마왕이 
소원을 들어주기로 
빛나는 두 눈 대신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어 
물빛 하늘도 연두색 오월도 
이제부터 영원토록 안녕이라고 
님을 잃고 맘을 잃고
비탄을 얻어 영원토록
그러나 이미 오랜동안
마음의 빛을 잃은 그들은
세상의 빛도 잃고
아무런 위안도 없이



14. 파애 (For 키르케) - 김윤아
(작사: 김윤아 / 작곡: 김윤아 /  편곡: 자우림)

손을 내밀어도 말을 걸어봐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조각 조각 부서지는 마음 
부서진 내 마음은 
레몬과자 맛이 나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너를 봐라봐도 좋은 선물 해도 
나를 바라보지 않아 
나를 바라보지 않아 
너무너무 아름다운 너 
아름다운 너에게선 
체리샴푸 맛이 나 
왜 나의 맘을 부숴 
왜 나의 맘을 부숴 
그녀가 말했어 
내가 널 잃어가고 있다고 
부서진 마음의 조각에 
널 묻어가고 있다고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너를 바라봐도 미소지어봐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 
나를 알아주지 않아
조각 조각 부서지는 마음
부서진 내 마음은
레몬과자 맛이 나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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