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 노사연 1집 앨범 노래모음 듣기 전곡 노래 가사

노사연 1집 / 노사연

1. 우리에겐 - 노사연
2. 무작정 좋았어요 - 노사연
3. 안녕 내 사랑 - 노사연
4. 안개 그리고 이별 - 노사연
5. 사랑은 외로움이니 - 노사연
6. 외길 삼십년 - 노사연
7. 바라볼 수만 있어도 - 노사연
8. 추상 - 노사연
9. 님그림자 - 노사연
10. 길 - 노사연

발매일: 1999.03.09
발매사: 지구레코드
기획사: -

 


↓↓↓ 아래로 앨범 전곡 노래가사 ↓↓↓

1. 우리에겐 - 노사연
(작사: 김미선 / 작곡: 최대석)

허전한 마음에 밤길 걸으면
당신의 얼굴이 보여요
텅빈 가슴에 밤길 걸으면
당신의 모습이 보여요
예전 그 모습이
우리가 헤어진건
이미 오랜 얘긴데
당신 생각에 난 가슴 저려요
지난날 기억과 미련도 이제와서
우리에겐 아무런 의미도 아닌데
외롭고 허전한 밤
달빛 마져 차가운데
당신을 향한 미련이
날 슬프게해요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
지난날 기억과 미련도 이제와서
우리에겐 아무런 의미도 아닌데
외롭고 허전한 밤
달빛 마져 차가운데
당신을 향한 미련이
날 슬프게해요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
 



2. 무작정 좋았어요 - 노사연
(작사: 이경제 / 작곡: 이봉조)

잊어야 할줄을 알면서도
당신이 무작정 좋았어요
비바람이 친다하면 잊으리라고
가슴에 한백번 맹새 했어도
사랑을 알게하신 당신의 이름
그래도 못잊어 사랑합니다

이렇게 될줄을 알면서도
당신이 무작정 좋았어요
남편이 볼때면 잊으리라고
가슴에 한백번 다짐했어도
사랑을 믿게하신 당신의 얼굴
그래도 못잊어 사랑합니다
 



3. 안녕 내 사랑 - 노사연
(작사: 유익종 / 작곡: 유익종)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하나
내 사랑 정든 사람아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하나
내 사랑 정든 사람아
내 사랑 정든 사람아
 



4. 안개 그리고 이별 - 노사연
(작사: 김욱 / 작곡: 김욱 /  편곡: 김용년)

멀어져 가네 에
우울한 안개속에
멀어져 가네 에
눈물젖은 그의 기도
저 강가 어디쯤에선가
나누던 이야기들이
강물을휘휘 돌아서
바람 타고 스치네
안개는 꿈을 꾸고
내 꿈은 안개 피어
노란 안개뒤에 한조각
한조각
멀어져가네 에
서늘한 가슴속에
멀어져가네 에
쓸쓸한 뒷모습도

저 강가 어디쯤에선가
나누던 이야기들이
강물을 휘휘 돌아서
바람타고 스치네
안개는 꿈을 꾸고
내 꿈은 안개 피어
노란 안개뒤에 한조각 한조각
멀어져가네에
서늘한 가슴속에 멀어져가네에
쓸쓸한 뒷모습도
 



5. 사랑은 외로움이니 - 노사연
(작사: 유익종 / 작곡: 유익종)

조용한 미소 외로운 눈길
비에 젖은 머릿결
음 사랑한 후에는 외로워라
사랑은 외로움이니
그대 가슴속 아름다운 사랑
푸른 하늘로 남기고 떠나 버린
추억을 슬퍼 말아요
사랑은 외로움
외로움은 그리움
그리움은 사랑이니
사랑은 영원히
꽃잎처럼 피고 지는 것

그대 가슴속 아름다운 사랑
푸른 하늘로 남기고
떠나 버린
추억을 슬퍼 말아요
사랑은 외로움
외로움은 그리움
그리움은 사랑이니
사랑은 영원히
꽃잎처럼 피고 지는 것
사랑은 외로움
외로움은 그리움
그리움은 사랑이니
사랑은 영원히
 



6. 외길 삼십년 - 노사연
(작사: 하지영 / 작곡: 이범희)

무수한 아픔으로
낙엽이 되기 전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였었네
앙상한 가지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 세월
때로는 고난과
역경속에서
지울 수 없는
외로움도
참아야 했던
외길 삼십년
그 세월속에
빛나는 인생

언제나 봄이 올까
기다리던 마음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 세월
젊음을 불태워
살아온 날들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이
너무도 많은
외길 삼십년
그 세월속에
자라온 꿈
 



7. 바라볼 수만 있어도 - 노사연
(작사: 유익종, 무 / 작곡: 유익종, 무 /  편곡: 김용년)

이 밤 한마디 말 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고운 그리움을 돋우려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8. 추상 - 노사연
(작사: 김욱 / 작곡: 김욱 /  편곡: 김용년)

해맑아 영롱하던 두 눈에
함초롬 물기가득 머금고
눈가에 고운 노을 적신채
미소 짓던 날
호수엔 그날처럼 노을이
두눈을 가득채우네
잊기엔 너무나 곱던꿈이 물드네

실연은 노을빛이 고와라
고움에 그리움이 더하네
바람에 번져오는 저 물결
꿈길 흩어져
우연한 헤어짐에 슬픔에
풀잎만 메만졌었네
잊기엔 너무나 아픈꿈이 서리네
잊기엔 너무나 아픈꿈이 서리네
 



9. 님그림자 - 노사연
(작사: 김욱 / 작곡: 김욱)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10. 길 - 노사연
(작사: 김욱 / 작곡: 김욱)

바람부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걸어 가고픈 아쉬운 마음
얼굴 그 얼굴이 찻잔에 겹쳐져
뿌연 외로움이 입술을 적시네
길에 모르는 낯선 모습들이
강물처럼 흘러 흘러 나도
길 따라 흘러
그냥 이대로 마냥 걸어가면
얼굴 그 얼굴이
하얗게 지워질까

길에 모르는 낯선 모습들이
강물처럼 흘러 흘러 나도
길 따라 흘러
그냥 이대로 마냥 걸어가면
얼굴 그 얼굴이
하얗게 지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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