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 박평식 이 뽑은 최악의 영화들

박평식

2점 이하, 영화명(년도) - 영화평

 

2점 준 영화 / 총 1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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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13일의 금요일(2009) - 무디고 낡고 뻔뻔

2점 4교시 추리영역(2009) - 무기한 등교금지!

2점 4요일:자살을 부르는 요일(2008) - 꾀를 내도 죽을 꾀를 낸다더니

2점 50가지 그림자: 심연(2017) - 구정물의 깊이를 재다니

2점 50가지 그림자: 해방(2018) - 향수를 뿌린 구정물 트릴로지

2점 고死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2010) - 요령도 염치도 없는 한철 장사

2점 교수와 여제자 2(2009) - 회춘이 아니라 노욕

2점 구세주(2006) - 헛수작으로 헛물켜기

2점 구세주 2(2009) - 지랄에 가까운 치기

2점 구세주: 리턴즈(2017) - 관객의 지능을 얕잡아본 죄

2점 기생령(2011) - 시루만 다를 뿐 그 떡에 그 고물

2점 김정일리아(2009) - 시답잖은 짜깁기

2점 까불지마(2004) - 세 어르신, 망측하고 민망하옵니다

2점 나비효과 2(2006) - 날로 먹으려는 날갯짓

2점 나의 불행에는 이유가 있다(2010) - 이유 같지 않은 이유

2점 나탈리(2010) - 맹렬, 포르노에 꿀리지 않겠어

2점 날나리 종부전(2008) - 아무렇게나 날림으로

2점 내눈에 콩깍지(2009) - 그 게으름에 민망할 따름

2점 다시..올래(2015) - 풍경이 고생한다

2점 다크 리벤지(2011) - 시걸 형님의 체조를 보는 괴로움 

2점 다크 하우스(2016) - 숙면의 집

2점 더 게스트(2016) - 태아에게도 고구마

2점 더 클럽(2008) - 싹수가 노란 연출력

2점 데스 드라이브(2007) - 낭비도 취미일 순 있겠지

2점 도마 안중근(2004) - 서세원, 역시 웃길 줄 안다

2점 돌아와요 부산항애愛(2017) - 졸작 평가에 다툼의 여지가 없는

2점 둠(2005) - 미련한 녀석이 뻔뻔함까지 내비치며 설치는 경우

2점 디바이드(2011) - 흉포한 치기

2점 딥 인 더 밸리(2009) - 너저분한 사람은 머문 자리도 너저분합니다

2점 라르고 윈치(2008) - 듣보잡 액션 히어로구먼

2점 라스트 엑소시즘 : 잠들지 않는 영혼(2013) - 흉내도 염치껏

2점 레나(2016) - 환등기에서나 보임직한

2점 레지던트(2011) - 온갖 흉내는 다 낸다

2점 로마에서 생긴 일(2010) - 로마에서 노망들다

2점 로마의 휴일(2016) - 장기휴업 자진신고

2점 뮤턴트 : 다크 에이지(2008) - 전혀 돌연변이답지 않다

2점 미이라3: 황제의 무덤(2008) - 생매장시켜 마땅한 플롯과 캐릭터, 연출력

2점 바빌론 A.D.(2007) - 이젠 배우 카소비츠만 떠올리겠다

2점 배반의 장미(2018) - 헛웃음에서 비웃음으로

2점 블랙 쉐도우(2017) - 선무당의 뇌진탕

2점 블루스톰(2005) - 오뉴월에 털옷 입고 수영하는 꼴

2점 블리츠(2011) - 연출이 아니라 행패

2점 비마나 미스터리(2008) - 능청떠는 허풍선이

2점 비상(2009) - 요행을 바라지 말라니까

2점 비치 슬랩(2009) - 넌더리나는 B급 타령

2점 사다코 대 카야코(2016) - 찌꺼기를 버무린들

2점 사랑과 전쟁 : 12번째 남자(2008) - 브라운관으로 다시 들어가게나

2점 사이렌(2006) - 게으름과 미련함이 동업하면 짜증도 갑절

2점 서울공략(2005) - 한류가 부러운 이들의 실없는 ‘서울 난투극’

2점 세븐 세컨즈(2005) - 소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박은 웨슬리 스나입스

2점 세상끝의 사랑(2015) - 찰과상을 치명상이라 우기지 말라니까

2점 섹스 앤 더 시티 2(2010) - 뉴욕을 벗어나니 철부지 여편네

2점 셀: 인류 최후의 날(2016) - 감독 휴대폰 10년 정지

2점 수목장(2012) - 소재도 표현도 생매장감

2점 슈퍼히어로(2008) -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

2점 스카이라인(2010) - <용가리>는 양반일세

2점 스크림4G(2011) - 가면마저 늙어 보인다

2점 쏘우(2004) - 반전에 목을 매면 꼼수도 우악스럽게 부리지

2점 쏘우 4(2007) - 그 상상력을 톱질하고 싶다

2점 알렉스 크로스(2012) - 미련한 놈들은 술래잡기도 어설퍼

2점 애나벨(2014) - <컨저링>을 팔아본들

2점 어밴던드(2006) - 초짜 감독의 만용이 무섭다니까

2점 언데드(2009) - 돌팔이와 선무당은 할리우드에도 많다니까

2점 에이리언 VS. 프레데터2(2007) - 이름값도 못하는 괴물들의 얼렁뚱땅 액션

2점 엑소시스트: 더 비기닝(2004) - 선무당이 환각제까지 복용한 경우

2점 여고생 시집가기(2004) - 모두 뺨 석대 맞을 일만 남은 중매쟁이 신세

2점 여곡성(2018) - 하품에 묻힌 곡소리

2점 연애의 기술(2013) - 같잖은 기술로는

2점 영웅 : 샐러멘더의 비밀(2010) - 후카시가 깡다구를 껴안을 때

2점 외톨이(2008) - 무섭기는커녕 부아를 돋운다

2점 왼편 마지막집(2009) - 연장이 다양하니 용도도 다양하단다 

2점 요가학원(2009) - 무기한 영업정지!

2점 용의주도 미스신(2007) - 한국영화가 위기라는 증거

2점 울브스(2014) - 족제비처럼 논다

2점 워킹스트리트(2016) - 지린내 밴 일탈과 위악

2점 위선자들(2015) - 어중이떠중이들

2점 위시 어폰(2017) - 곰팡내만 폴폴

2점 위자(2014) - 코미디가 호러의 너울을 쓰면

2점 익스트림 No.13(2011) - 극한의 울화통

2점 익스펜더블 2(2012) - 근육의 카탈로그

2점 인투 더 썬(2005) - 헛발질에서 난도질까지 아우르는 스티븐 시걸 형님

2점 잔다라 2(2004) - 성교와 교미를 혼동하지 말라니까

2점 제니, 주노(2005) - 애가 애를 낳는다. 어른들 장삿속도 갖가지로군

2점 주온-원혼의 부활(2009) - 재고품 두개를 묶어 떨이로

2점 지.아이.조:전쟁의 서막(2009) - 테크닉이 아니라 장난질!

2점 참외향기(2017) - 곯았다

2점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2014) - 해학을 배워봐

2점 카리스마 탈출기(2005) - 끝까지 보려면 마우스피스가 필요하다

2점 케이지 다이브(2017) - 갈치가 약을 먹었나

2점 킬러스(2010) - 딱총이나 잡으시게

2점 킹덤(2007) - 우리가 파병해선 안 되는 이유

2점 타임코드(2005) - 괴발개발 베낀 낙서와 그림마냥

2점 태양의 눈물(2003) - 일찍이 람보가 큰형님이었으니...

2점 터널(2014) - 의욕만 입체로 뚫렸군

2점 투어리스트(2010) - 생게망게한 여정

2점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2017) - 고철 땡처리

2점 트레져 헌터(2009) - 찌꺼기 헌터

2점 특수경찰 : 스페셜 ID(2013) - 야경꾼과 양아치가 부딪치면

2점 파 크라이(2008) - 뻔뻔하려면 우베 볼처럼

2점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고스트 디멘션(2015) - 자갈을 삶아먹겠다는 배짱

2점 파라노말 포제션(2010) - 흉내내기도 힘겹지?

2점 퍼즐(2017) - 무능력이 저예산을 탓하면

2점 퍼틀 그라운드(2011) - 닭 잡는 칼로 소를 잡겠다니

2점 프레데터스(2010) - 미련한 이야기에 무모한 액션

2점 프리스트(2011) - 얼치기들의 엇박자 버라이어티쇼

2점 피라냐 3DD(2012) - 찌꺼기를 난도질해봤자

2점 학교괴담 : 저주의 언령(2014) - 한철 농담은 그만

2점 할로윈:살인마의 탄생(2007) - 서스펜스의 기본조차 까먹은 난도질

2점 헤라클레스: 레전드 비긴즈(2013) - 철갑을 두른 인형극

2점 호프 로스트(2015) - 고발을 빙자한 패악질

2점 화이트 칙스(2004) - 미련한 3형제의 주접떨기

2점 황혼에서 새벽까지(1996) - 타란티노의 영화적 발악이 절정에 이르렀다

2점 훈장과 악동들(2011) -  과격한 재롱

 

1점 준 영화 / 총 1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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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그루지 3(2009) - 영화공장의 폐기물

1점 꼭두각시(2013) - 공포? 공갈!

1점 나가요 미스콜(2013) - 나가라

1점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2015) - 20세기 인물의 19세기 포즈

1점 나이트메어(2010) - 아서라, 콧등에 주름 잡힌다

1점 리얼(2016) - 참담할 뿐

1점 마터스(2015) - 원작에 붙은 가래침

1점 샘스 레이크(2006) - 올해 가장 한심한 외국영화 후보 1위

1점 서유기 리턴즈(2010) - 아이들을 얕보지 말라니까

1점 섹시한 미녀는 괴로워(2010) - 70분을 앓았다

1점 쏘우-여섯 번의 기회(2009) - 독하고 질긴 것들!

1점 쏘우V(2008) - 더는 견디기 어렵다

1점 하이브리드(2011) - 강철로 국수를 뽑는 게 낫겠다

1점 히어로(2010) - 포도주에 김치국을 넣어보니

★☆ 준 영화 / 총 23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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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의 금요일 2(1981) -
★☆ 1724 기방난동사건(2008) -
★☆ K.K 훼미리 리스트(1997) -
★☆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 3(2006) - 당신이 예상하시는 그대롭니다.
★☆ 가문의 위기 - 가문의 영광 2(2005) - 세번 웃었다. 영화를 보며 내가 세번 싫었다.
★☆ 가방 속의 여덟 머리(1997) -
★☆ 갓 오브 이집트(2016) - 이집트는 할리우드의 무덤.
★☆ 개구쟁이 스머프(2011) -
★☆ 결혼 이야기 2(1994) -
★☆ 고사: 피의 중간고사(2008) -
★☆ 고스트 쉽(2002) -
★☆ 고티카(2003) -
★☆ 골든 차일드(1986) -
★☆ 귀신이 산다(2004) -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2015) - 이 영화의 속편을 볼 인내심이 내게 있을까.
★☆ 그린 호넷(2011) - 이렇게까지 매력없는 수퍼히어로 캐릭터도 드물 듯.
★☆ 그림일기(1999) -
★☆ 기생령(2011) - 공포영화, (종종) 충무로의 무덤.
★☆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2006) -
★☆ 나는 비와 함께 간다(2008) -
★☆ 나비(2003) -
★☆ 나와 봄날의 약속(2017) - 상상력 이전에 구성력과 설득력을.
★☆ 나이트 무브(1992) -
★☆ 나인 야드 2(2004) -
★☆ 남남북녀(2003) -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1993) -
★☆ 낭만자객(2003) - 매력이라곤.
★☆ 내 사랑 싸가지(2004) -
★☆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2004) - CF를 왜 돈까지 내고 봐야 하지?
★☆ 내가 숨쉬는 공기(2007) - 외화내빈.
★☆ 내셔널 시큐리티(2003) -
★☆ 넘버 23(2007) -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스릴러를 만들면 이렇게 된다.
★☆ 네트(1995) -
★☆ 넥스트 베스트 씽(2000) -
★☆ 늑대의 호기심이 비둘기를 훔쳤다(1989) -
★☆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2013) - 액션은 곧 화력이라는 착각.
★☆ 다크맨 2(1995) -
★☆ 닥터 기글(1992) -
★☆ 닥터 모로의 DNA(1996) -
★☆ 더 시크릿(2007) - 허겁지겁 끝난다.
★☆ 더 원(2001) -
★☆ 데드 캠프(2003) -
★☆ 덴버(1995) -
★☆ 델타 비너스(1995) -
★☆ 동성서취(1993) -
★☆ 동해물과 백두산이(2003) - 공형진과 박철만으로는.
★☆ 두 얼굴의 여친(2007) - '엽기적인 그녀'에서 뒤로 두 걸음.
★☆ 둘 하나 섹스(1998) -
★☆ 둠(2005) - '에일리언 2'가 나온 게 벌써 20년 전인데.
★☆ 드라큐라 2000(2000) -
★☆ 드래곤 투카(1996) -
★☆ 디 워(2007) -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
★☆ 똑바로 살아라(1997) -
★☆ 라스트 에어벤더(2010) -
★☆ 라이어(2004) - 고비마다 배우 개인기로 해결.
★☆ 라플라스의 마녀(2018) - 설명만 계속 늘어놓다가 후루룩 뚝딱 영화 한 편.
★☆ 러브 러브(1991) -
★☆ 러브 앤 샤도우(1994) -
★☆ 레드 소냐(1985) -
★☆ 레드 플래닛(2000) -
★☆ 레드라이트(2012) - 한 영화를 마감하는 최악에 가까운 종결법.
★☆ 레슬러(2017) - 두 편의 뻔한 영화를 한 편으로 대충 엮었다.
★☆ 레인디어 게임(2000) -
★☆ 레프리콘(1993) -
★☆ 로미오 머스트 다이(2000) -
★☆ 롱풀리 어큐즈드(1998) -
★☆ 리전에어(1998) -
★☆ 마스크 2 - 마스크의 아들(2005) -
★☆ 마음이 2(2010) - 웃음이 전혀 나오지 않는 코미디를 볼 때의 당혹감.
★☆ 마지막 방위(1997) -
★☆ 매일 매일 8시간 너를 사랑해(1998) -
★☆ 매춘(1988) -
★☆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1996) -
★☆ 메인 이벤트(1979) -
★☆ 모넬라(1998) -
★☆ 모탈 컴뱃(1995) -
★☆ 무극(2005) -
★☆ 무서운 영화 3(2003) -
★☆ 무적자(2010) -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던 걸까.
★☆ 미스터 디즈(2002) -
★☆ 미스터 마구(1997) -
★☆ 미스터 콘돔(1997) -
★☆ 미옥(2017) - 잡아도 잡아도 잡히지 않는 영화의 폼.
★☆ 미이라 3: 황제의 무덤(2008) - 3편은 종종 시리즈의 무덤이 된다.
★☆ 미키 블루 아이즈(1999) -
★☆ 바이오맨(1988) -
★☆ 반 헬싱(2004) -
★☆ 배트맨 4 - 배트맨과 로빈(1997) -
★☆ 밴디다스(2006) - 싸구려 대사에 너저분한 유머.
★☆ 베가 번스의 전설(2000) -
★☆ 벨리 오브 비스트(2003) -
★☆ 불워스(1998) -
★☆ 브레이브 원(2007) - 볼품 없는 이야기에 아까운 열연.
★☆ 블랙아웃(2005) -
★☆ 블러드 라인(1998) -
★☆ 블루 라군(1980) -
★☆ 블루 스톰(2005) -
★☆ 비밀 여행(2004) - 대신 삼켜주기 힘든 자의식.
★☆ 비지터 3 - 저스트 비지팅(2001) -
★☆ 사냥(2016) - "그 산에 오르지 말았어야 했다"는 메인 카피가 자꾸 생각난다.
★☆ 사랑보다 황금(2008) -
★☆ 사이먼 세즈(1999) -
★☆ 산전수전(1999) -
★☆ 상류사회(2018) - 양두구육.
★☆ 색동 공주(None) -
★☆ 서든 데쓰(1995) -
★☆ 서프라이즈(2002) -
★☆ 세인트(1997) -
★☆ 솔드 아웃(1996) -
★☆ 솔저(1998) -
★☆ 쇼킹 아시아(1975) -
★☆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 손안에 쥔 것의 진짜 매력을 모르는 듯한 제작진. 쿨하고 도발적이어야 할 영화를 칙칙하고 엉뚱하게 끌고 간다.
★☆ 스웹트 어웨이(2002) -
★☆ 스위트 노벰버(2001) -
★☆ 스카이라인(2010) - 올해의 예고편 낚시.
★☆ 스타게이트(1994) -
★☆ 스타쉽 트루퍼스 2(2004) -
★☆ 스트리트 파이터(1994) -
★☆ 스페셜리스트(1994) -
★☆ 스페이스 트러커(1997) -
★☆ 스피치리스(1994) -
★☆ 슬랙커즈(2002) -
★☆ 식스 데이 세븐 나잇(1998) - 스파크 하나 없는 로맨틱 코미디의 따분함
★☆ 식스티 세컨즈(2000) -
★☆ 싸일런트 트리거(1996) -
★☆ 써커 펀치(2011) - 심지어 어울리지도 않는 딴소리로 끝맺는 만용.
★☆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2017) - 한숨만 나오는 타임 루프.
★☆ 쏜다(2007) - 대체 다들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알 수 있으면 좋으련만.
★☆ 아 유 레디?(2002) -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2000) -
★☆ 아메리칸 스윗하트(2001) -
★☆ 아스테릭스 2 - 미션 클레오파트라(2002) -
★☆ 아이 오브 비홀더(1999) -
★☆ 아찌 아빠(1995) -
★☆ 애프터 어스(2013) - 스미스씨 가족이 저녁식탁에서 나누면 될 얘기를 굳이 블록버스터로.
★☆ 엄마는 해결사(1991) -
★☆ 에어 아메리카(1990) -
★☆ 에이리언 vs. 프레데터(2004) -
★☆ 엑소시스트 4 - 비기닝(2003) -
★☆ 엑시덴탈 러브(2014) - 역시나 도중에 감독이 바뀌면 무탈하기 어려운 법.
★☆ 엑시트 운즈(2001) -
★☆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2006) - 형식에 온통 방점을 찍고도 불투명한 성과.
★☆ 연평해전(2015) - 내내 관성적인 작법과 시종 경직된 연출.
★☆ 오디션(1997) -
★☆ 오리지널 씬(2001) -
★☆ 오싹한 연애(2011) - 오싹하지도 로맨틱하지도 않은 연애.
★☆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1999) -
★☆ 왓쳐(2000) -
★☆ 요술(2010) - 열망과 감성만으론.
★☆ 욕망(2002) - '왜'와 '어떻게'에서 모두 성공하지 못한 예술영화.
★☆ 용가리(1999) -
★☆ 우는 남자(2014) - 피바다 속의 감상주의.
★☆ 울랄라 씨스터즈(2002) -
★☆ 웨딩 플래너(2001) -
★☆ 육체의 증거(1993) -
★☆ 은밀한 유혹(2015) - 극의 기본 분위기조차 설득시키지 못한다면.
★☆ 은행나무 침대 2 - 단적비연수(2000) -
★☆ 이노센트(1993) -
★☆ 이브의 파괴(1991) -
★☆ 이장호의 외인구단 2(1988) -
★☆ 이터너티(2016) - 뜬구름 위의 트란 안 훙, 여기까지 내려앉았다.
★☆ 인디펜던스 데이(1996) -
★☆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2016) - 롤랜드 에머리히의 사반세기 외길 인생.
★☆ 자귀모(1999) -
★☆ 잘 살아보세(2006) - 70대를 위한 섹스 코미디.
★☆ 잠망경을 올려라(1996) -
★☆ 정글투정글(1997) -
★☆ 젠틀맨 리그(2003) -
★☆ 조선마술사(2015) - 한 해의 끝에서, 액땜으로 여길 듯한 영화를 보았다.
★☆ 조지 오브 정글 2(2003) -
★☆ 조폭 마누라 2 - 돌아온 전설(2003) - 추한 남성 캐릭터와 천한 여성 캐릭터.
★☆ 주까? 마까!(2002) -
★☆ 주피터 어센딩(2015) -
★☆ 지구가 멈추는 날(2008) - SF의 반면교사(反面敎師).
★☆ 지금은 통화중(2000) -
★☆ 진주만(2001) -
★☆ 차형사(2012) - 웃기기와 우기기의 차이.
★☆ 철인사천왕(1998) -
★☆ 칠 팩터(1999) -
★☆ 카라(1999) -
★☆ 카루나(1996) -
★☆ 캐리 2(1999) -
★☆ 캣우먼(2004) -
★☆ 캥거루 잭(2003) -
★☆ 코브라(1986) -
★☆ 쿨 월드(1992) -
★☆ 퀸 오브 뱀파이어(2002) -
★☆ 큐브 2(2002) -
★☆ 크레이들 투 그레이브(2003) -
★☆ 크림슨 리버(2000) -
★☆ 킬러스(2010) - 영화가 대체 어디까지 가는지 보자는 심정으로 관람.
★☆ 타운 앤 컨트리(2001) -
★☆ 타워(2012) - 인테리어만으로도 건물을 지을 수 있다고 믿는 듯이.
★☆ 태양의 눈물(2003) -
★☆ 터뷸런스(1997) -
★☆ 테이큰 2(2012) - 보잘 것 없는 악당들이 불쌍해 보일 정도.
★☆ 토요일 오후 2시(1998) -
★☆ 투 머치(1996) -
★☆ 투사부일체(2006) - 극중 머리 때리기 114차례. ('연타'가 워낙 많아 틀릴 수 있음.)
★☆ 툼 레이더(2001) -
★☆ 툼 레이더 2 - 판도라의 상자(2003) -
★☆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2014) - ll: 때린다 부순다 무너버린다 :ll (최남선 '해에게서 소년에게')
★☆ 트랩(2007) - 잔혹 범죄에 대한 분노로 위장한 쾌락.
★☆ 트랩트(2002) -
★☆ 트럭(2008) - 우연과 작위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는 스릴러.
★☆ 트리플 엑스 2 - 넥스트 레벨(2005) -
★☆ 특전대 네이비 씰(1990) -
★☆ 티스(2007) - 도발이라는 악취미.
★☆ 파리의 늑대인간(1997) -
★☆ 파이어스톰(1998) -
★☆ 패스워드(2001) -
★☆ 패시파이어(2005) -
★☆ 패트리어트 - 늪 속의 여우(2000) -
★☆ 퍼펙트 스트레인저(2007) -
★☆ 펜트하우스 코끼리(2009) - 양념만 들어 있는 요리.
★☆ 포스트맨(1997) -
★☆ 포화 속으로(2010) - 갓 제대한 학도병들이 만든 영화 같다.
★☆ 풍운 2(2009) -
★☆ 프랙티컬 매직(1998) -
★☆ 프리 머니(1998) -
★☆ 플레이 투 더 본(1999) -
★☆ 피노키오(2002) -
★☆ 피아노 맨(1996) -
★☆ 픽셀(2015) - 애덤 샌들러, 아직도 잠수 중.
★☆ 필링 미네소타(1996) -
★☆ 하면 된다(2000) -
★☆ 하우스 오브 왁스(2005) -
★☆ 하피(2000) -
★☆ 한반도(2006) - 메시지에 올인한 영화. 그 메시지가 위험하고 투박한 영화.
★☆ 할렘 나이트(1989) -
★☆ 허드슨 호크(1991) -
★☆ 헤븐스 프리즈너(1996) -
★☆ 형사 니코(1988) -
★☆ 홀리데이 인 서울(1997) -
★☆ 화성으로 간 사나이(2003) -


★ 준 영화 / 총 10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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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 BC(2008) - 캐릭터들의 무덤.
★ 2424(2002) -
★ 4.4.4.(2006) - 완성된 영화에서 무작위로 15분간 가위질을 한 것 같다.
★ 47 로닌(2013) -
★ 4발가락(2002) -
★ 50가지 그림자: 심연(2017) - 결국 속편까지 챙겨본 내 인내심에 한탄하며.
★ 7광구(2011) - 소재만 있었지, 할 이야기 자체가 없었던 영화.
★ 7인의 새벽(2001) -
★ 겟 카터(2000) -
★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2010) - 유일한 장점은 러닝타임이 84분이라는 것.
★ 공포 택시(2000) -
★ 광시곡(2000) -
★ 교도소 월드컵(2001) -
★ 글리머 맨(1996) -
★ 긴급조치 19호(2002) -
★ 나는 아직도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1998) -
★ 나탈리(2010) - 3D 에로, 블루오션으로 선보였던 레드오션.
★ 날나리 종부전(2008) - 총체적 난맥.
★ 넉 오프(1998) -
★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 누가 그녀와 자든 말든.
★ 다운 투 어쓰(2001) -
★ 다운 투 유(2000) -
★ 닥터(2012) -
★ 더블 팀(1997) -
★ 데스 센텐스(2007) - 플롯을 주물럭거리다가 이상한 괴물을 만들었다.
★ 돌이킬 수 없는(2002) -
★ 두 낚시꾼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1997) -
★ 두 사람이다(2007) - 말줄임표와 쉼표로 얼버무리는 영화적 문장.
★ 뚫어야 산다(2002) -
★ 라스트 갓파더(2010) - 웃고 싶었다.
★ 라이브 와이어(1992) -
★ 라이트닝 잭(1994) -
★ 러브 러브(1998) -
★ 레드 슈 다이어리 2(1992) -
★ 레드 스콜피온(1989) -
★ 로망스(2006) -
★ 로켓트는 발사됐다(1997) -
★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2000) -
★ 리얼(2016) - 대체 어떻길래,라는 심정으로 보았다가...레알.
★ 마네킨 2(1991) -
★ 마법의 성(2002) -
★ 마터스(2015) - 그냥 불쾌하기만 할 뿐.
★ 메이저 리그 2(1994) -
★ 무서운 영화 2(2001) -
★ 물 위의 하룻밤(1998) -
★ 미스터 러버(1996) -
★ 바브 와이어(1996) -
★ 배틀쉽(2012) - 극중 이런 대사가 나온다. "이게 재밌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야."
★ 배틀필드(2000) -
★ 베이비 세일(1997) -
★ 벨리(1998) -
★ 보스 상륙 작전(2002) -
★ 볼레로(1984) -
★ 브레이킹 던 part2(2012) - 따분한 시리즈의 조악한 마무리.
★ 블레어 윗치 2 - 어둠의 경전(2000) -
★ 블루 시걸(1994) -
★ 세븐틴(1998) -
★ 쇼킹 아시아 2(1985) -
★ 슈퍼 마리오(1993) -
★ 스트립티즈(1996) -
★ 스피드 2(1997) -
★ 스피시즈 2(1998) -
★ 신혼여행(2000) -
★ 알바트로스(1996) -
★ 어벤저(1998) -
★ 엔드 오브 데이즈(1999) - End of his days (이 영화 이후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출연한 재미있는 영화를 본 기억이 없다.)
★ 여고괴담 5(2009) - 시리즈가 계속 되어야 할텐데.
★ 완전한 사육 - 신주쿠 여고생 납치사건(1999) - 그냥 너절한 핑크영화였어.
★ 원탁의 천사(2006) - 웃는 것도 피곤해.
★ 은장도(2003) - 주요 배역 중 한명의 이름이 '가련'인 이유.
★ 인천상륙작전(2016) - 지리멸렬 첩보영화, 주마간산 전쟁영화.
★ 일팔일팔(1997) -
★ 제이드(1995) -
★ 제이제이(1992) -
★ 주유소 습격사건 2(2009) - 우격다짐 코미디.
★ 죽음의 표적(1990) -
★ 찍히면 죽는다(2000) -
★ 채널 식스 나인(1996) -
★ 천사몽(2000) -
★ 최후의 만찬(2003) - 배우들의 무모한 변신에 대한 반면교사.
★ 캠퍼스 레전드 2 - 파이널 컷(2000) -
★ 커버넌트(2006) -
★ 컷(2000) -
★ 콜렉터(1996) -
★ 퀘스트(1996) -
★ 크로커다일 던디 2(1988) -
★ 킬링 미 소프트리(2001) -
★ 투 이프 바이 씨(1996) -
★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2017) - 그 와중에 이 시리즈 완성도는 최근으로 올수록 심지어 데크레센도.
★ 파괴자들(2012) - 절제할 줄 모르는 뻔뻔함.
★ 판타스틱 4(2015) - 수퍼히어로 장르의 밑바닥.
★ 패트리어트(1998) -
★ 페어 게임(1995) -
★ 폴리스 아카데미 4 - 시민 순찰대(1987) -
★ 하프 패스트 데드(2002) -
★ 한니발 라이징(2007) -
★ 해변으로 가다(2000) -
★ 헤라 퍼플(2001) -
★ 황혼에서 새벽까지 2(1999) -
★ 휘파람 공주(2002) -

2019/02/01 - [영화] - 년도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 YEARLY BOXOFFICE RANK

2004년 ~ 2018년 박스오피스 2004년 박스오피스 순위 순위 관객수 영화명 개봉일 1위 2,544,911 태극기 휘날리며 2004-02-05 2위 2,001,293 트로이 2004-05-21 3위 1,885,827 내 머리 속의 지우개 2004-11-05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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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 [영화] - 박평식&이동진 평론가가 평점 8점 이상 준 영화 한줄평 모음(총 413편)

 

박평식&이동진 평론가가 평점 8점(별4개) 이상 준 영화 한줄평 모음

박평식 평론가 10점 만점 기준 영화명(년도) - 영화평 10점 준 영화 / 총 0편 --- 9점 준 영화 / 총 10편 --- 9점 마스터(2012) - 문신처럼 새긴 인간의 불완전성! 9점 밀리언 달러 베이비(2004) - 인간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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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 [영화] - 박평식 평론가 한줄평 모음 (총 3960편)

 

박평식 평론가 한줄평 모음 (총 4027편)

총 4027편 (2019-06-01 기준) 10점 만점 기준 영화명(년도) - 영화평 10점 준 영화 / 총 0편 --- 9점 준 영화 / 총 10편 --- 9점 마스터(2012) - 문신처럼 새긴 인간의 불완전성! 9점 밀리언 달러 베이비(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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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 [영화] - 이동진 평론가 한줄평 모음 (총 1115편)

 

이동진 영화평론가 별점, 한줄평 모음 (총 4931편)

총 4931편 (2019-06-04 기준) 별점(5개 만점 기준) 영화명(년도) - 영화평 ★★★★★ 준 영화 / 총 108편 --- ★★★★★ 강원도의 힘(1998) - ★★★★★ 걸어도 걸어도(2008) - 살아서 영화를 보는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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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 [영화] - 이용철 평론가 영화 별점,한줄평 모음 (총 1957편)

 

이용철 평론가 영화 별점,한줄평 모음 (총 1957편)

총 1957편 (2019-03-05 기준) 10점 만점 기준 영화명(년도) - 영화평 10점 준 영화 / 총 24편 --- 10점 경계 도시 2(2009) - 수치는 순간이지만, 망각은 역사로 화한다 10점 그랜 토리노(2008) - 죽음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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