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 20주년 골든 앨범 앨범 노래모음 전곡 듣기 노래 가사

생년월일(나이) : 1954년 03월 26일

 

20주년 골든 앨범 / 전영록

1. 애심 (`75년) - 전영록
2. 나그네길 (`75년) - 전영록
3. 누군가 (`79년) - 전영록
4. 사랑의 종 (`79년) - 전영록
5. 실연 (`83년) - 전영록
6.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83년) - 전영록
7. 불티 (`84년) - 전영록
8.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84년) - 전영록
9. 그대 우나봐 (`85년) - 전영록
10. 내사랑 울보 (`85년) - 전영록
11. 하얀밤에 (`87년) - 전영록
12. 이제 자야 하나봐 (`87년) - 전영록
13. 저녁놀 (`88년) - 전영록
14. 추억 (`88년) - 전영록
15. 창가에 흐르는 세월 (`89년) - 전영록
16. 바람에 실려간 사랑 (`89년) - 전영록
17. 이별은 싫어 (`91년) - 전영록

발매일: 1992.04.07
발매사: (사)한국음반산업협회
기획사: 드림온뮤직

 


↓↓↓ 아래로 앨범 전곡 노래가사 ↓↓↓

1. 애심 (`75년) - 전영록
(작사: 김용기 / 작곡: 김용기)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2. 나그네길 (`75년) - 전영록
(작사: 전영록 / 작곡: 전영록)

떠나면 떠나면 그만인데
울기는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나그네 갈길에
웃으며 웃으며 보내주
바람이 부는대로 정처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떠나면 떠나면 그만인데
울기는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나그네 갈길에
웃으며 웃으며 보내주
낙엽이 지는대로 정처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떠나면 떠나면 그만인데
울기는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나그네 갈길에
웃으며 웃으며 보내주
바람이 부는대로 정처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3. 누군가 (`79년) - 전영록
(작사: 전영록 / 작곡: 전영록)

누군가 나 찾아주지 않을까
누군가 나 찾아주지 않을까
그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데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이
또 울어버릴것 같아
오오 주여 평생을 그대만
믿고 사는데 누군가 나를
찾아주게 해주오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날 찾아주는 이 없나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이
꼭 울어버릴것같아
오 주여 평생을 그대만 믿고 사는데
누군가 나를 찾아주게 해 주오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날 찾아주는이 없나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 
사랑하고 싶은데



4. 사랑의 종 (`79년) - 전영록
(작사: 전영록 / 작곡: 전영록)

밝아오네 행복한 아침이
숲속에서 지저귀는 새소리
비춰오네 따스한 햇살이
저 멀리 들려오는 종소리
딩동댕동 딩동댕
딩동댕동 딩동댕 동댕
사랑의 종 저멀리 퍼져라
온누리에 종소리 울려라
딩동댕동 딩동댕
딩동댕동 딩동댕 동댕
사랑의 종 저멀리 퍼져라
온누리에 종소리 울려라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5. 실연 (`83년) - 전영록
(작사: 조상만 / 작곡: 전영록)




6.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83년) - 전영록
(작사: 유명진 / 작곡: 남국인)

꿈으로 가득 찬 설레이는
이 가슴에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 진한 잉크로
사랑을 쓴다면지우기가
너무 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꿈으로 가득 찬 설레이는
이 가슴에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꿈으로 가득 찬 설레이는
이 가슴에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 진한 잉크로
사랑을 쓴다면지우기가
너무 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꿈으로 가득 찬 설레이는
이 가슴에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7. 불티 (`84년) - 전영록
(작사: 전영록 / 작곡: 김정택)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 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 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8.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84년) - 전영록
(작사: 전영록 / 작곡: 김정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9. 그대 우나봐 (`85년) - 전영록
(작사: 이건우 / 작곡: 유영선)

그대 우나 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 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부터
잘못이 었나 봐
만나 사랑한 게 둘이 사랑한 게
잘못이 었나 봐
그대 우나 봐 저 하늘 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 봐 그리워 그대 우나 봐
그대 우나 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 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마음 모두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 부터
잘못이 었나 봐
만나 사랑한게 둘이 사랑한게
잘못이 었나 봐
그대 우나 봐 저 하늘 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 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 봐
그리워 그대 우나 봐



10. 내사랑 울보 (`85년) - 전영록
(작사: 장민규 / 작곡: 장민규)

그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 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게요
이 두 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게요
내 당신만을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 맘이 흐뭇해
지나간 괴로움 모두 다 잊고서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게요
이 두 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게요
내 당신만을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 맘이 흐뭇해
지나간 괴로움 모두 다 잊고서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11. 하얀밤에 (`87년) - 전영록
(작사: 조상만 / 작곡: 김정택)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 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 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 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감싸네
그대 떠난 이밤에



12. 이제 자야 하나봐 (`87년) - 전영록
(작사: 전영록 / 작곡: 전영록)

이제 자야하나봐 그대 오질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이
하지만 나는 이밤
지세워야지 누군가
이제 자야하나봐 그대 오질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이
하지만 나는 이밤
지세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오는데
아무도 날 찾는이 없어
이제는 자야 하니깐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
이제 자야하나봐 그대 오질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밤
지세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오는데
아무도 날 찾는이 없어
이제는 자야 하니깐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 다가와 다가와 
누군가 누군가



13. 저녁놀 (`88년) - 전영록
(작사: 전영록 / 작곡: 전영록)

이 어둠이 오기전에
나를 데려가 주오
장미빛 그을린 저 곳으로
나를 데려가 주오
깊은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빨갛게 보이니까요



14. 추억 (`88년) - 전영록
(작사: 전영록 / 작곡: 김정택)

까만밤이 새기전에
사랑하는 님 멀리 떠나고
바람소리 내려앉아
허전한 맘 달래여보네
지나버린 이시간이
나를 찾아준다면
돌아서는 발걸음이
끝내 멈춰 질텐데
까만밤이 새기전에
사랑하는 님 멀리 떠나고
바람소리 내려앉아
허전한 맘 달래여보네
지나버린 이시간이
나를 찾아준다면
돌아서는 발걸음이
끝내 멈춰 질텐데
지나버린 이시간이
나를 찾아준다면
돌아서는 발걸음이
끝내 멈춰 질텐데



15. 창가에 흐르는 세월 (`89년) - 전영록
(작사: 전영록 / 작곡: 전영록)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 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 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난 울고 말거야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 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 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난 울고 말거야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 보이네
왠지 슬퍼 보이네 왠지 슬퍼 보이네



16. 바람에 실려간 사랑 (`89년) - 전영록
(작사: 전영록 / 작곡: 유영선)

그대여 너는 알고 있는가
바람에 실려 떠나 버린걸
못 다한 사랑이 허공에 멈출때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바람아 너는알고있었니
언젠가 서로 헤어지는걸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 올까봐
멍 하니 그냥 바라 보았지
오늘 밤도 다가오는 그대 모습이
바람불어 저 멀리로 날아갈까봐
그녀하는 말 눈을 떠보니
잊혀져간 추억 뿐 이야
오늘 밤도 다가오는 그대 모습이
바람불어 저 멀리로 날아갈까봐
행여하는 말 눈을 떠보니
잊혀져간 추억
잊혀져간 추억 뿐이야



17. 이별은 싫어 (`91년) - 전영록
(작사: 이재숙 / 작곡: 전진영)

빗물처럼 떨어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돌고 도는 세월 따라
다시 볼 수 있다 하여도
돌아서는 발걸음은
이제 돌이킬 순 없지만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그대 그대여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별이란 정말 싫은데 워
빗물처럼 떨어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돌고 도는 세월 따라
다시 볼 수 있다 하여도
돌아서는 발걸음은
이제 돌이킬 순 없지만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그대 그대여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별이란 정말 싫은데 워
빗물처럼 떨어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돌고 도는 세월 따라
다시 볼 수 있다 하여도
돌아서는 발걸음은
이제 돌이킬 순 없지만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그대 그대여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별이란 정말 싫은데 워
그대 그대여
나를 두고 떠나지마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그대 그대여
나를 두고 떠나지마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그대 그대여
나를 두고 떠나지마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그대 그대여
나를 두고 떠나지마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Designed by JB FACTORY